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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노인요양시설 및 어린이집 불소양치용액 배부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은 치아관리와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10개소 및 어린이집 13개소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해당시설을 직접 방문해 월 1회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하고 있다.

불소양치용액은 구강 질환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 속의 당과 세균형성을 억제하고 치아를 부식시키는 산으로부터 치아 표면을 보호해 충치(치아우식증)와 시린 이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지역주민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구강건강관리 방법 중 가장 경제적이고 편리하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법은 칫솔질을 한 후 불소용액 한 모금(10cc)1분간 치아에 골고루 잘 흡수될 수 있도록 가글한 후 뱉어내고 30분간 음식을 섭취하거나 물로 입을 헹구지 않아야 한다.

불소양치용액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방문하여 불소용액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상담을 받은 후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고인숙 서귀포보건소장은많은 시민이 식사 후 칫솔질 실천과 불소용액양치를 생활화하여 치아우식(충치)과 시린 이를 예방하고 구강건강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라며, 구강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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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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