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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21일 오후 풍물길트기를 시작으로 본격 개막한 가운데 제주시와 서귀포시 풍물패 31개팀으로 구성된 풍물패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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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풍물패들이 행렬을 이루며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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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꽹과리를 두두리며....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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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제주시장이 외국인 관광객과 풍물 장단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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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풍물패들이 행사장 주 광장을 돌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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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도내 풍물패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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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도 시나게 두드리며...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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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풍물장단에 맞춰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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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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