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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농업기술원 건강계단 조성

서귀포보건(소장 고인숙)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의 추진 일환으로 7000보 걷기실천 및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서귀포)에 건강계단을 조성하였다.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은 서귀포보건소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건강 사각지대인 20~50대 청장년층을 위한 신체활동 영양 비만 금연절주 만성질환예방관리 상담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통합적 건강증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 신규 사업장인 농업기술원과 공무원연금공단에 대하여 건강계단 조성 사업장으로 선정하였으며, 사업장 대표들과 사전 협의를 통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보건소는 매년 걷기환경 조성을 위하여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문보건지소, 공무원연금공단, 농업기술원 3개소 대하여 조성하였으며, 매년 학교직장보건소아파트 등 생활터별 신체활동 친화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건강계단 조성은 농업과 연관성이 있고 이용자들과 친화력이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하였으며,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계단을 오를 때 기분이 상쾌하고 자꾸 계단을 걷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하였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동부족과 걷기 실천자 감소로 비만이 늘어나고 있으며, 건강행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어 신체활동 실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비만예방 상담 클리닉을 강화하고 건강계단 조성사업에 더욱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의 건강생활실천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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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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