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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곶자왈도립공원,‘곶자왈 걷고, 그리고 느끼다’

서귀포시와 제주곶자왈도립공원(소장 김인자)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제2곶자, 걷고 그리고 느끼다행사를 1116일부터 제주곶자왈도립공원 내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곶자왈 가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있다.

먼저, 국제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아트그룹 디에이(THE A)의 그림전시회가 쓰담쓰담, 그림나들이라는 제목으로 1116일부터 1214일까지 공원 내 전망대에서 열린다.


1122일에는 국제학교 청소년들의 클래식 연주와 대평 난드르밴드의 공연인 토닥토닥, 음악나들이가 공원 내 전망대에서 진행되며,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11, 142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당일 언택트 시대에 맞게 개인별 걷기 챌린지 형태로 진행될 뚜벅뚜벅, 곶자왈 가는 길과 곶자왈 내의 나무들과 교감하고,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곤소곤, 나무에게 말걸기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행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주어진다.

행사는 제주곶자왈 청소년단체인 아트그룹 디에이(THE A) 온새미로 소노스가 함께 기획하였다.

김인자 주곶자왈도립공원 소장은 이번 행사로 참여자 모두 치유의 시간을 갖고, 자연과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통해 곶자왈 보존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곶자왈도립공원 홈페이지(http://www.jejugotjawal.or.kr) 또는 공원 탐방안내소(792-60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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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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