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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부보건소, 국가 암 검진 꼭 받으세요

서귀포시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율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31일까지 2020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들이 서둘러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당해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에 해당하는 자(지역가입자 월 보험료 97000원 이하, 직장가입자 월 보험료 94000원 이하)에 해당되는 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흔히 발생하는 6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또한 국가 암 검진과 공단 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될 경우, 지원조건 충족 시 암 환자 의료비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치료비(본인일부부담금)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감염걱정으로 암검진을 미루는 사례가 있는데 개인위생수칙만 준수한다면 사람들의 이동이 적은 지금이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적기로 연말 수검자가 몰리는 것을 대비해 미리 검진을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보건소 방문간호팀(760-62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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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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