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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KBS, MBC 경영진 만나 감귤 홍보 요청

 
대통합민주신당 김재윤 의원(서귀포시)은 11일 KBS, MBC 경영진을 만나 감귤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한국방송공사(KBS) 정연주 사장, 김홍 부사장, 이원군 부사장과 (주)문화방송(MBC) 최문순 사장, 신종인 부사장, 장태연 TV제작본부장을 만나 감귤의 가격하락으로 인해 제주도의 감귤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방송을 통한 감귤 홍보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향후 SBS 등 방송사 경영진과 주무관청인 농림부장관, 통일부장관, 국무총리 등을 만나 감귤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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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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