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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주시 이호동 한 가정집 처마 밑에 제비둥지 안에 어린제비들이 어미새가 다가오자 입을 벌려 먹이를 달라고 보채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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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기다리세요~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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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물어다준 어미제비가 벽에 앉아 주위를 살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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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큰 녀석부터 줘야지~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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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제비가 어린새들에게 먹이를 주려고 날개짓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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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제비들이 눈이 동그랗게 뜨고 어미새를 기다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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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엄마 오셨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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