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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지난 대선 기간 제주시청 앞 유세장에서 두 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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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첫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에 선출된 양성언 당선자가 당선 확정 후 부인과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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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리'가 제주지방을 강타하면서 많은 비를 뿌린 가운데 제주시내 독사천이 넘치면서 차량들이 떠내려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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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리'의 집중호우로 떠밀려 온 차량들이 뒤 엉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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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리'로 인해 도로에 많은 돌들이 들어와 공무원들이 이를 치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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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리'에 의한 피해복구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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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리' 피해복구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동문시장 상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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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의 위기로 몰아넣은 1번과 등 비상품 감귤을 폐기처분하고 있는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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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처음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용암동굴, 용천동굴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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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처음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화산섬 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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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반대 주민들이 제주도청 앞에서 울부짖으며 반대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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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에서 제주도와 해군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려 하자 주민들이 해군 관계자를 밀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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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잃어가는 바닷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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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주지 임명에 따른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조계종에서 내려온 스님들이 제주시 도남동 소재 관음사 포교당을 접수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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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대와 제주대의 통합을 반대하는 학생들이 화형식을 하면서 반대를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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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사거리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버스가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버스를 타고 하교하던 학생 1명이 사망하고 트럭운전자와 학생 등 2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형사고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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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자 2007년 마지막 주말 밤을 지내던 아파트에서 가스폭발이 일어난 가운데 소방관들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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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제주도청 앞에서 분노한 농민들이 감귤나무를 불태우며 분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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