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6.1℃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7.5℃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대만 관광객 유치확대에 '태사기' 활용

도 관광당국, 대만 현지 태왕사신기 절찬 방영에 '加油'

대만 관광객 급증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최근 절찬리에 상영된 ‘태왕사신기’가 현지 한류 조성에 한 몫을 거드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주도의 관광객 유치작업이 분주해졌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태왕사신기 세트장’을 중심으로 현지 매체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여행사 팸투어를 진행하기로 했다.

도는 세트장과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주요 관광지’를 시찰하는 팸투어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지난 21일 대만 가오슝 지역 주요 12개 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 초정을 비롯해 25일 대만 유력 지면매체인 연합보. 애플일보. 자유시보 등 8개사 팸투어, 26일 대만 6개 대형여행사 팸투어 등에 나섰다.

이는 태왕사신기가 이달 14일부터 대만 공영방송인 대만CTV를 통해 매주 금요일 황금시간대인 저녁 8시부터 전역에 방영되면서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분석된 탓이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대만 현지에서 한류 열기가 식어가는 시점에서 태왕사신기가 방영돼 다시 한류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이번 팸투어를 진행한 여행사와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한류를 소재로 한 새로운 제주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만 관광객은 이달 21일 현재 8만8508명이 제주를 찾아 지난해 5만5771명 대비 58.7%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