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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확신, BSC 성과관리

 
내 가정의 10년 뒤 모습(비전)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가 해야 할 일(핵심성공요소)은? 누구나 한번쯤은 미래상에 대한 고민을 해 봤을 것이다.

필자는 최근에 접한 BSC 성과관리를 대입하여 가정의 비전을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으로 설정해 보고, 성공요소로는 내 집 마련, 건강한 가정, 화목한 가정, 자기계발로 구성해 보았다.

이렇게 만들고 보니, 미래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비전 달성을 위해 가족 구성원이 해야 할 일들이 구체적으로 나타났다.

BSC(Balanced ScoreCard : 균형성과기록표) 성과관리의 다소 생소한 개념은 1992년 미국 하버드대학의 카플란과 노튼 교수에 의해 창시된 전략경영관리기법으로 국내에는 1990년 말에 소개되어 대기업들이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공공부문에도 확대 보급되고 있다.

BSC는 전통적인 재무회계 관리에서 탈피하여 ① 학습·성장, 재무, 프로세스, 고객의 입체적이고 균형적인 관점에서 성과를 관리하고,
② 비전에 근거하여 조직과 개인의 목표를 일체화 시키고, ③ 목표에 대한 지표를 설정하여 주기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비전 달성을 위한 유용한 관리도구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07년 BSC 성과관리 시스템이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서귀포시는 2008년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서귀포시는 BSC 성과관리 체계 구축으로 시의 비전과 전략목표에 대한 모든 구성원의 공유와 역할 인식을 할 것이며, 비전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측정 가능한 지표가 설정되고, 또한 공정한 성과중심의 평가시스템 구축으로 일한 만큼 성과를 창출하는 분위기가 조성,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으며,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도 수립할 것이다. 서귀포시가 변화무쌍한 바다로의 항해를 할 때 순풍도 역풍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상향의 목적지를 향해 BSC 성과관리를 키잡이로 활용한다면 성공예감을 확신할 수 있다.

정종필 서귀포시청 기획예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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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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