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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언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자가 부인 김현순여사와 김영택 선대본부장과 함께 손을 들어 만세를 부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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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자가 부인 김현순여사와 손을 잡고 활짝 웃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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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언 당선자가 지지자들과 함께 만세를 부르며 당선을 자축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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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자가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축배를 들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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