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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 만들기, 우리 모두가 함께!”, 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관내 5개 초등학교(동홍초, 서귀북초, 서귀포초, 중문초, 새서귀초)에서 안문협,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읍면동 자생단체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등교시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정리와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였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주변 위해요소 제거를 위한 안전신문고 설치 및 활용 홍보를 하였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홍보물품(볼펜, 형광펜)도 배부하였다.


 

캠페인과 더불어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점검 및 단속을 위해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지난 223일부터 330일까지 5주간 관내 초등학교 45개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4개 분야로 나누어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교통안전 분야는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교육지원청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 통학차량 안전띠 착용 계도와 함께 학교주변 공사장 인근 통행로 안전관리 등을 추진하고유해환경 분야는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과 합동하여 학교정화구역 등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학교 주변지역 유해시설과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행위 등 지도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식품안전 분야는 서귀포보건소 및 자치경찰단,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 식재료 공급업체 집중 점검 추진, 학교 급식소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도 점검 강화, 부정, 불량식품, 위해 식품 등에 대한 기획단속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경계선 200m)내에 불법 옥외광고물을 단속하고 노후된 간판을 일제정비하여 학교주변 안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을 하여 등하교시간대 집중 점검·단속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주변 사고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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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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