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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김치에 사랑을 담은 프로야구선수들

 
제주한라병원(원장 김성수)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회장 이종범)는 6일 오후 사회공헌 행사의 일환으로 제주한라병원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쌀쌀한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소속 선수 10여명과 김성수 원장 등 병원 임직원 30여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느라 추위도 잊은 채 행사에 참가했다.

선수들 중에는 "난생 처음 김장을 담가 본다"며 "기회가 된다면 매년 제주를 방문해 이런 행사에 참가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라병원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자매결연에 따라 프로야구 8개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한국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이뤄졌다.

이날 담근 김치 250포기는 제주시 소재 홍익보육원에 기증했다.

한편, 선수협의회는 이날 신광초등학교에서 '야구클리닉' 행사를 실시했다.

한라병원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는 매년 1회 이상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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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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