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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토평마을 걷기동아리 건강100세 실천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이 즐겁게 걷기를 실천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걷기 동아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토평마을 주민들은 426일부터 2() 저녁 7시에 토평마을회관 당에 모여 토평마을회(회장 오창훈)을 선두로 마을 안길 1시간 정도의 기코스를 정하여 건강마을을 향하여 꾸준히 걷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걷기운동 뿐만 아니라 금연·절주·비만·운동 등의 홍보캠페인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 및 건강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걷기운동은 주5,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면 심폐기능 향상과 혈액순환을 촉진해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체지방 감소로 비만을 개선하는 과가 있다. 걷기는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감소 등 정신건강에도 좋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토평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외에도 운동프로그램, 구강건강지도자 양성, 바른양치 실천, 금연가족만들기 프로그램, 흡연자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건강생활실천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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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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