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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음사 정상화를 위한 조계종 총무원측이 관음사 포교당 보현사를 인수하기 위해 들어올 것을 대비해 이를 저지하려는 한 신도가 문을 쇠사슬로 묶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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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집행관이 관음사 포교당 보현사에 들어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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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를 인수하려는 스님들이 보현사 철문을 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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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사로 들어가려는 스님과 이를 저지하려는 신도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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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사에 들어가려는 한 스님이 이를 저지하려는 측의 신도들이 쏜 물세례를 맞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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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 된 보현사 입구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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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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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님이 보현사내 건물안에 잠궈진 철문을 발로 부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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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스님이 관음사 인수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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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사에서 관음사 인수를 제지하려던 한 여신도가 실신해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되고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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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울타리에 내걸린 현수막을 철거하는 시몽스님측 신도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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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스님측 신도들이 환호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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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를 인수하려는 스님들이 관음사 입구를 가로막는 신도들을 잡아당기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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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를 인수하려는 스님들이 철제 울타리를 잡아당기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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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을 벌이는 신도들과 스님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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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님이 막대기를 내리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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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재 울타리를 걷어내는 시몽스님측 스님과 신도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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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안으로 들어가는 신도와 스님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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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를 인수하려는 신도들이 반대측 신도를 잡아당기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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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음사 신도가 관음사가 시몽스님측에 인수되자 얼굴을 감싸며 오열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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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스님이 관음사 안으로 걸어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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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정문을 가로막던 한 여신도가 실신하자 주위사람들이 응급조치를 취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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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한 한 여신도가 동료 신도의 등에 업혀 구급차로 옮겨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