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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긴장한 북한선수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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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기 전 응원단이 북한선수들을 향해 환호를 보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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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스타팅 멤버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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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스타팅 멤버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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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선수들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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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골문 앞에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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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파비오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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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고 기뻐하는 파비오와 북한 선수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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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기뻐하는 파비오가 벤치의 동료선수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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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박광룡선수가 브라질의 다니엘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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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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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오진혁선수와 브라질의 티아구선수가 볼을 쫓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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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명차현선수가 브라질선수를 제치고 강슛을 날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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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안일범 선수가 브라질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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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이야!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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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안일범 선수가 만회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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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안일범 선수가 만회골을 넣고 볼을 갖고 뛰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의 골키퍼가 무릅을 꿇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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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안일범 선수가 만회골을 넣자 서포터즈들이 환호를 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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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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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골문 앞에서 북한선수들이 공을 쫓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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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안일범 선수가 브라질 선수를 제치고 공을 몰아 가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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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명차현 선수가 브라질 선수의 태클을 피해 공을 몰아가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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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들이 브라질 선수를 에워싸며 수비를 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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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골문 앞 접전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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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한경광선수가 브라질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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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알렉스 선수의 공을 북한의 심현진 선수가 뺏으려 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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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벤치에 앉은 선수들이 골을 허용하자 전광판을 보며 허탈해 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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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수들이 경기가 끝나자 허탈해 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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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북한 선수들이 응원단을 향해 손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