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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주여성들, 독거노인 등에 김치 전달

 

여성능력개발본부 서귀포여성문화센터 소속 서귀포여성자원활동센터 자원봉사회(회장 현복희)는 지난 18일 이주여성들과 함께하는 ‘문화는 달라도 우리는 한가족’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원봉사회는 이주여성들과 1:1 결연을 맺어 친정어머니 역할을 해 이주여성들의 인권신장 및 제주사회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자원봉사회는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주여성들도 제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너무도 필요한 존재라는 자의식이 생성되도록 하려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은 김치를 함께 만들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45명에게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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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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