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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 운행되는 이층버스

도내에서 최초로 도입괸 이층버스가 언론에 공개됐다.

(주)투어버스여행(대표 강석영)은 도내 최초로 2층관광객 전용버스를 2대 독일로부터 주문도입해 오는 20일 첫 운행을 할 예정이다.

대당 5억원 가량하는 2층관광객 전용버스는 길이 12.44m에 높이 3.95m, 폭 2.5m으로 1층에는 테이블 고급좌석 10석과 휴게실 및 회의실로 구성된 고급형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다.

2층에는 개인모니터가 장착된 좌석41석이 배치돼 있으며, 1층 회의실에는 개인모니터와 빔프로젝트, 세면대, 음료대, 무선 DMB등이 장착돼 있다.

 
이 버스는 우선 패키지 상품에 운행된다.

1인당 가격은 1만5,000원이며 순환개념으로 운행한다.

정원은 41석으로 동쪽으로는 정방폭포와 신영영화박물관, 표선제주민속박물관, 섭지코지, 우도도항선선착장 등이며 서쪽으로는 서쪽으로 산방산, 조각공원, 마라도 선착장 등이다.

강석영 투어버스여행 대표는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특히, 외국인들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영어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음성서비스방송과 안내문이 비치돼 있고, 안내원이나 운전기사들이 기본적인 영어회화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후 반응이 좋으면 5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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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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