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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리 해녀들이 망태기를 들고 시합장인 바다로 향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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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를 주우러 들어가는 해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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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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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는 폐타이어와 쇠파이프 등이 있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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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기 가득 쓰레기를 주워오는 해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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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이 주워온 쓰레기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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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리 앞바다에는 폐어구들과 폐로프들이 널려져 있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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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제주시 해영수산과 직원이 쓰레기를 모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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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녀들이 주워온 쓰레기는 2.5톤에 이른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