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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사 창업주인 강영석 회장(68)이 15일 회장직을 사퇴했다.

강영석 회장은 이날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 회장직과 발행인직을 사직하고, 사직서를 이사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한라일보 이사회는 이날 오전 11시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51차 이사회를 열고 강영석 대표이사 회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강 전 회장은 오현고를 졸업, 중앙대 상과를 거쳐 고려대.연세대 경영대학원 및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강 전 회장은 1989년 4월 한라일보를 창간, 17년 동안 대표이사 및 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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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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