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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포토

오늘 만큼은 취업걱정 잊고 '웃자!'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6월 초. 아라캠퍼스는 현재 예비졸업생들의 졸업앨범 촬영이 한창이다.

6월 5일 오후2시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학생 31명의 환한 모습을 이슈제주 와이드포토에 담아봤다.

 
이날 영어교육학과 학생은 졸업예정자와 취업이라는 걱정의 꼬리표를 떨쳐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졸업앨범 촬영에 임했다.

특히, 여학생들은 내적인 무장과 함께 외적인 무장(?)에도 한껏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 역력했다.

사진 촬영 몇주 전부터 미용실을 수소문해 각질제거와 피부미용, 머리손질에 힘을 쏟았고, 거금을 들여 공주풍의 옷도 과감히 구입한 학생들도 있었다.

 
김소현 학생(03학번)은 "오늘 촬영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헤어샵에 들러 피부관리와 머리손질을 받았다"며 "혹시나 눈이 부을까봐 늦잠도 못자고 밥까지 굶었다"고 밝혔다.

박주희 학생(03학번)은 "다른 학과와 달리 사범대 학생들은 교생실습 등을 이유로 정장을 입을 기회가 많다"며 "졸업앨범 촬영 등을 핑계로 부모님 카드로 옷을 구매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양은 "여학우들의 경우 대부분 미용실을 갔다오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며 "대학생활의 마지막 추억을 담은 사진이라는 점에서 부모님들도 모두 애교로 봐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촬영에 들어가자 저마다 비밀리에 준비한 포즈와 소품을 이용해 자신의 멋과 미를 마음껏 뽐냈다. 특히, 청일점인 현해성 학생(02학번) 학생은 선글라스를 꺼내들어 주위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를 보는 학생들은 웃음과 박수로 학우들을 동려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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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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