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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길정보통신학교, 멘토와 함께하는 가족사랑캠프 실시”

 

 

 

법무부 한길정보통신학교(제주소년원, 교장 한봉철)는 14일 ‘멘토와 함께하는 가족사랑캠프’행사를 실시했다. 소년원학생 개방처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행사는 소년원 학생과 교사, 멘토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제 간의 친밀감과 일체감을 형성하고 가족관계 개선 및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롤케잌 만들기 체험활동, 올레길 16코스 탐방, 사랑의 편지 나누기, 촛불의식, 대화의 시간 등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한편, ‘멘토링 제도’는 전체 소년원생(멘티)과 소년보호위원(멘토)과의 1 대 1 결연을 통하여 재원 중은 물론 출원 후에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정서적 관계를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비행청소년의 재비행 방지를 도모하고 성공적 사회복귀 및 자립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이 올해 도입․실시하고 있는 중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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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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