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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걱정 없이 대정 올레코스 즐기세요

 

 

대정읍(읍장 강충희)이 쾌적한 도보여행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정읍은 지난 5월 올레 인기 코스 중의 하나인 10코스의 중간 지점인 송악산 산책로에 화장실을 설치한 데 이어 올레 10코스의 종점이자 11코스의 시점인 하모체육공원에도 이동식(수세식) 화장실과 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08년 조성된 하모체육공원은 농구장, 운동기구 등의 체육시설과 함께 야외무대를 갖추고 있고 바로 인근에 어린이 공원이 있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올레 열풍과 함께 도보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 또한 많이 늘었지만 인근 마트의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기존 재래식 화장실을 철거하고 수세식 화장실이 새로 설치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대정 지역 올레 10 ~ 12코스 구간에는 현재 11곳의 개방화장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대정읍은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올레코스 구간에 대한 편의시설을 점진적으로 확충하여 관광객들이 여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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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봄철 산불예방 위한 산불종사자 안전교육․훈련
서귀포시는 봄철 산불대응강화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 대강당, 시민공원 일원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방지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시는 산불종사자 인력을 2월 1일에 본격 배치하기에 앞서, 산불현장에 투입될 종사자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자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정찬모)를 초빙하여 산불예방 안전수칙과 올바른 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산불진화차량과 산불 신고 단말기 등 산불진화장비의 작동법을 중심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설 연휴 동안 입산객이 많이 찾는 입산 길목과 공원 묘지 등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산불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도 영농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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