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9.5℃
  • 맑음울산 7.9℃
  • 구름많음광주 9.9℃
  • 맑음부산 10.7℃
  • 흐림고창 1.4℃
  • 흐림제주 11.9℃
  • 구름많음강화 1.2℃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동정

제주대학생들, 한국산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제주산 감태로부터 얻어진 황산다당류인 후코이단과 제주의 봄을 상징하는 유채꽃을 이용한 ‘올레차’를 개발했던 제주대학교 제주물산업인재양성센터의 H.O.W 팀 학생들(컴퓨터교육과 고정욱 외)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2011년도 (사)한국산학기술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팀에서 개발한 올레차는 주원료로 사용된 황산다당류가 최근 실험을 통해 방사선에 피폭된 동물을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식품생명공학과와 컴퓨터교육과, 산업응용경제학과의 학제간으로 구성된 통섭적 팀구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산학협력 기반의 프로젝트 진행으로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다고 평가되어왔다.

 

  제주대학교 제주물산업인재양성센터의 산학협력 특화교육프로그램인 ‘에듀워터’에 참여하여 프로젝트를 완료한 연구팀은 ‘제주산 감태 추출물 후코이단을 이용한 올레차 개발’과 ‘제주 특산 올레차를 위한 스마트북의 설계’라는 주제로 두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학제간 융합의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두 편 모두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산학기술학회 관계자는 “이 연구팀은 우리 학회가 추구하는 산학협력의 모델에 따라 학제간 융합의 가능성과 가치를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들 이상이 주로 참여하는 전국규모의 학술발표의 장에서 학부생들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당당히 발표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책임지도교수인 컴퓨터교육과 조정원 교수는 “제주대학교 기술이전센터와 협력하여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음 학기에 올레차의 완성도를 높이고 상품화 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계속진행 여부를 두고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