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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대륜동새마을부녀회 아나바다 나눔장터 운영

 

 

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원관순)는 13일 대륜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부녀회원 및 자생단체,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나바다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의 조냥 정신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취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각 가정에서 모아 둔 생필품 및 의류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 돕기 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원관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아나바다 나눔 운동을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근검 절약하는 제주 고유의 조냥 정신을 사회적으로 확산시켜 나감은 물론 나눔과 배려의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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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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