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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주로터리 삼다소공원에서 어린이보호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양성언 교육감과 임재식 제주경찰청장, 강호준 제주경찰서장 등이 고 양지승 양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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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고 양지승 양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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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교사, NGO 대표가 도민에게 드리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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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신제주일대를 돌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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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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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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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 유괴. 성폭력 등 어린이 대상 범죄는 가장 추악한 범죄로서 이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하는데 앞장선다. 1. 어린이 실종사건은 부모의 심정으로 예방에 관심을 갖고 실종 어린이를 찾는데 모두가 앞장선다. 1.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교통법규 준수 등 준법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 우리는 모든 사건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경찰. 학교. 사회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 2007년 5월 4일 경찰대표 백영용. 교사대표 문영준. NGO대표 김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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