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이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12명을 ‘2026년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 선정은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공적을 널리 알리고 도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2026년 선정자는 조창권 선생을 비롯해 조천만세운동, 법정사항일운동, 학생운동 등 다양한 항일운동 계열의 독립유공자들로 구성됐다. 제주보훈청은 한 해 동안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 선양을 위해 월별 포스터 제작·배부, 디지털 게시판 등 온오프라인 홍보 수단을 활용하고 항일기념관 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제주 독립운동가 한 분 한 분의 삶과 공적을 도민과 함께 기억하고,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도록 선양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월 조창권(국내항일. 2020년 대통령표창) 2월 고운하(일본 내 항일운동, 2022 건국포장) 3월 김시희(조천만세운동, 2023 대통령표창) 4월 김동인(조천만세운동, 2023 대통령표창) 5월 이경선(학생운동, 2021 애족장) 6월 양유생(학생운동, 2019 대통령표창) 7월 이두생(국내항일, 2022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최초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 김주형 대표가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주형 대표는 5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을 방문해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제주에 대한 애정과 상생의 뜻을 전했다. 먹깨비는 합리적인 중개수수료를 바탕으로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도민들에게는 저렴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묘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해 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김 대표를 만나 고향사랑기부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도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공배달앱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 대표는 “먹깨비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배달앱으로서 제주 소상공인과 도민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주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웰로’, NH올원뱅크, KB스타뱅킹 등 온라인 채널과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05억 9,074만 원(잠정)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한 규모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100억 원대에 진입한 기록이다. 제주도의 모금 실적은 105억 9,074만 원, 10만 5,205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5%, 210% 증가했다. 2023년 제도 시행 첫해 18억 2,335만 원에서 2024년 2배 성장했고, 2025년은 전년 대비 3배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전국 잠정 모금실적(행정안전부 1월 2일 브리핑) 1,515억 원 중 제주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7%로 크게 확대됐다. 전국 모금실적 대비 제주도의 비중은 2023년 2.7%, 2024년 4.1%에서 대폭 증가한 것으로, 제주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5년 기부금 기준 가장 많은 기부를 한 연령대는 30대(35.5%)였다. 이어 40대(29.1%), 50대(18.5%), 20대(13.1%)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8.3%로 가장 많았고, 서울 25.9%, 부산 6.0%, 인천 4.9% 순이었다.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의
제주특별자치도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에 대응해 제주 감귤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12년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미국산 만다린 관세율은 단계적으로 인하돼 2026년부터 무관세로 전환된다. 무관세로 인해 미국산 만다린의 국내 유통 가격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산 만다린은 주로 1월부터 6월까지 수입되는데, 이는 제주산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만감류의 주요 출하 시기와 겹친다. 제주도는 국내 감귤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제주 감귤이 품질과 신뢰를 기반으로 감귤 시장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산·유통 전반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주도는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시장 주도권 선점 ▲고품질 중심의 생산 체계 전환 ▲데이터 기반 수급·가격 관리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 제주산 만감류 주 출하기를 중심으로 홍보·판촉을 집중 지원한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 내 제주감귤 전용관 운영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홍보도 강화한다. 설 명절 등 프리미엄 선물용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 전략을 고도화하고, 산지 직송·신선 배송 체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협력과장에 강동휘 총경(승)을 임용하고 5일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29일 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강동휘 신임 자치경찰협력과장은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장, 서울경찰청생활안전과 한강경찰대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도는 강 과장의 풍부한 자치실무 경험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자치경찰권 강화와 제주 자치경찰 업무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재정 운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 3,000억 원을 돌파했고, 재정집행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지방세 세입 목표 초과 달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도 100억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다졌다. 오영훈 지사는 5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새해 첫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지난해 재정 성과를 공유하고,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단 한 건도 없다”며 “도민 부담 없는 역외세원 3,000억 원 돌파는 관계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제주도 역외세원은 3,161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방세입은 전년보다 124억 원 많은 1조 8,751억 원을 거뒀고, 재정집행률은 92.5%에 달했다. 하반기 재정집행에서는 도 단위 1위를 차지했으며, 제주 고향사랑기부는 10만 5,205건에 106억여 원을 모았다. 이런 성과는 치밀한 세정 전략 덕분이었다. 항공사들이 새로 들여오는 항공기를 제주에 등록하도록 적극 협상했으며, 한국마사회와의 업무협약도 해마다 내실을 다져 경마 중계 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것도 한몫했다. 더불어 재정집행을 적극 독려하고 고향사랑기부 활성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민생 회복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제주 경제 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5일 오전 11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도정 운영 방향과 민생 중심 경제 회복 전략을 도민과 공유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전·현직 기관·단체장, 상공인, 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제주 경제의 도약을 다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제주 경제의 기초 체력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제주 지역내총생산(GRDP)은 총 26조 9,280억 원으로 지난 3년간 4조 1,710억 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성장을 넘어 경제의 구조와 체질을 바꾸는 전환의 시기”라며 “민생경제에 온기가 실제로 스며들 수 있도록 재정과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올해 예산 7조 7,783억 원 가운데 60% 이상을 상반기에 신속 집행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중국 칭다오 직항 항로를 제주 수출 물류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물동량 확보 전략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5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제7차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하고, 항로 안정화와 실질적인 물동량 창출을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첫 전담팀(TF) 회의로, 그동안 행정부지사가 주재해 오던 회의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제주–칭다오 항로 활성화에 대한 도정의 강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도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수출·물류 관련 단체, 민간기업,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물동량 확보 가능성과 단기·중장기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는 2025년 10월 16일 개설 이후 12월 31일까지 총 11항차를 운항하며 수출입 물동량 284TEU를 처리했다. 초기에는 소량·다품목 중심의 시험 운송 단계였으나, 최근 항차에서도 20~30TEU 수준의 물동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점진적인 이용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항차당 손익분기점(약 220TEU) 대비 평균 물동량은 아직
한양관양꼬치 장혜원 대표는 최근 한양관양꼬치 매장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혜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혜원 대표는 2022년 10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제주 나눔리더 115호’로 가입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통기타아지트(회장 권태문)는 최근 공연활동 수익금 3,471,737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통기타아지트 회원들이 공연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제주도 내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통기타아지트(前 행복꿈터)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한 공연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2천100여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권태문 회장은 “음악을 통해 얻은 작은 수익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연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지방변호사회(회장 고영권)는 최근 법조타워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지방변호사회 회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액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영권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법조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지방변호사회는 2020년부터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김재우)는 최근 삼양동주민센터에서 한돈 40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삼양1동 경로당, 삼양2동 경로당, 삼양3동 경로당, 도련1동 경로당, 도련2동 경로당, 도련주공아파트 경로당, 대일아파트 경로당, 삼화LH아파트3단지 경로당, NHF제주삼화1단지 경로당, 삼화1차부영아파트 경로당, 삼화6차부영아파트 경로당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는 최근 서귀포시 상효·토평·송산 지역 경로당에 한돈 400kg를 기탁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