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로타리클럽(회장 김호상)은 지난 23일, 한림읍사무소(읍장 김형철)에서 산불피해 지원성금 88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한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산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피해 현장 복구 및 피해가구 지원사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호상 회장은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위협받은 분들이 하루빨리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다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한림로타리클럽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디지털 교육 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해 1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옷가게 마이써니(대표 이미선)는 지난 22일, 매장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옷가게 마이써니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선 대표는 “기부하려는 마음은 있었지만 선뜻 실천하기가 어려웠는데, 앞서 나눔을 실천나는 가게들을 보면서 같이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꾸준히 지역사회에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송산동 소재 카페 하르비(대표 윤인애)는 최근 매장 앞에서 송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정순‧현동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하르비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영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인애 대표는 “아름다운 곳에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이 좀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주식회사 낭(대표 송승의)은 지난 21일, 매장 앞에서 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상희‧오광선)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기업’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기업에 가입한 주식회사 낭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영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승의 대표는 “우리 회사 또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 돕고 어려운 일을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서홍점(대표 양수영)은 지난 21일, 매장 앞에서 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상희‧오광선)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금호타이어 서홍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영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수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4일, 난타호텔 2층 카페블루룸에서 ‘2022년 아너소사이어티클럽 총회’를 개최하고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수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 등 4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창현 아너(이창현세무사사무소 대표)가 직접 특강에 나섰다. 이창현 아너는 세무강의를 통해 상속세, 양도세 등의 개념과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아너 회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또한 김봉옥 아너(현대블루핸즈 세기공업사 대표)는 이날 행사를 기념하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김봉옥 아너가 공임비의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2년 상반기 아너 소사이어티 활동 보고와 감사결과 보고, 회원 활동사항 공유 등 바람직한 나눔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회원들간 교류 활동들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회원 만찬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철수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간 끈끈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제주의 선진나눔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서부로타리클럽(취임회장 김성하·이임회장 고영준)은 지난 21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열고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이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기념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하 취임회장은 “포용, 겸손, 열정의 가치로 클럽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클럽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은 이외에도 취약가정 생계비 지원, 산불피해 지원성금 기부, 자매클럽 합동봉사기금 전달 등 활발한 나눔 활동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21일, 서부장애인공동생활가정(원장 고현정)을 방문해 도내 장애인 복지시설 인프라 개선에 사용해 달라며 1,500만원의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양돈농협에서 지역사회 상생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서부장애인공동생활가정을 통해 화장실 리모델링 및 시설 환경 개선사업으로 사용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에 주거환경개선 사업비를 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곳을 살피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양돈농협은 환경정화, 농가 일손 돕기, 정(情)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0년 6월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30일의 양돈농가나눔릴레이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1억원 상당의 성금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등 나눔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도시건설(주)(대표 고태주)은 지난 20일, 조천읍사무소(읍장 오효선)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 130박스는 제주도시건설(주)에서 주변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조천읍사무소를 통해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태주 대표는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시건설(주)는 제주시 함덕지역 ‘제주시 엘크루 더퍼스트’공동주택사업에 착공, 현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외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은 지난 20일, 외도동주민센터(동장 한지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외도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외도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길선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우리 손으로 돕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도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에도 이웃사랑 성금 15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주거환경개선, 독거어르신 밑반찬 배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지난 17일, 남원생활체육관에서 「남원농협 50년사 출판기념회 및 농업인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공익기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남원농협이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이는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남원농협이 50년 역사를 기록한 책자 발간을 기념하고 농업인 문화축제를 통해 조합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남원농협은 이날 공익기금 전달식 외에도 50년사 출판과 관련한 ▲경과보고 ▲책자 소개 및 영상 상영 ▲출판기념 커팅식 등을 진행했으며, 공로패 등 표창전달과 한마음대회를 통해 노고를 격려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문일 조합장은 “남원농협의 소중한 발자취가 담긴 50년사 발간을 기념해 뜻깊은 행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원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농협은 매년 하나로마트 수익금을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
제주시 삼양동 소재 파리바게트 삼화점(대표 양영준)은 최근 매장 앞에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금‧오봉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파리바게트 삼화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영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며 “매장을 이용하는 손님들도 함께 나눔에 참여한다는 훈훈한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음식점 ‘투다리 삼양점(대표 김순이)’은 지난 15일, 매장 앞에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금‧오봉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투다리 삼양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이 대표는 “조금이나마 주변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나눔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인정이 넘치는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음식점 ‘제주돈대패삼겹살(대표 정미선)’은 지난 15일, 매장 앞에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금‧오봉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제주돈대패삼겹살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미선 대표는 “꾸준히 나눔에 참여하며 주변에 사랑을 배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음식점 ‘맛드림(대표 정신자)’은 지난 15일, 매장 앞에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금‧오봉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맛드림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신자 대표는 “한끼 식사로 전하는 정성도 있지만,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의 안타까운 이웃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