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새마을금고(제주시협의회장 이순형 이사장)는 지난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일에 사용해달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상품권 14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상품권은 지난 9월 29일 제주도새마을금고에서 개최한 ‘어울림한마당대회’에서 제주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직원이 받은 시상금 전액이며, 전달된 상품권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순형 이사장은 “다가올 추위에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제주점(점장 서혁진)·신제주점(점장 류상하)·서귀포점(점장 이영돈)은 16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서 ‘제주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이마트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 350만원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바자회는 이마트 직원 참여한 가운데 생활용품, 의류 등 도내 이마트 3개점에서 후원한 생필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수익금 전액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혁진 점장은 “따뜻한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도민 분들과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해준 이마트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 도내 3개점(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은 기업의 이윤을 환원하고자 매월 한 가지 테마를 기획하여 기업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으며, 매년 희망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오고 있다.
제주여성자원활동센터(센터장 김애숙)은 11월 1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일 설문대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오감만족 행복장터를 열고 먹거리와 재활용품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기탁한 것이다. 김애숙센터장은“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장터 수익금이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나누는 삶,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제주지회(회장 양은정)는 지난 1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45만9000원을 전달했다. 이날 마련된 성금은 10월 30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제주지회장 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여 얻어진 수익금 전액이며, 이날 개최된 자선골프대회는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기금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기탁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어르신들의 난방비로 쓰일 예정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제주지회장은“다가올 추운 겨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귀농협고향주부모임(회장 이정여)은 11월 13일 하귀농협 본점 마당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하귀농협고향주부모임에서 개최한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이며, 하귀농협고향주부모임은 매년 1회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정여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올 겨울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였는데 매년 이렇게 바자회 수익금으로 기탁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회원들과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민흑돼지(대표 김미란)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창홍, 오창석)가 진행하는 ‘예래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서민흑돼지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불교합창단연합회(회장 강해련)는 지난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불교합창단연합회 단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서귀포시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전달됐다. 서귀포불교합창단연합회장은“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이 배가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알뜨로농부시장(대표 이성빈)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철, 김우숙)가 진행하는 ‘대정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알뜨로농부시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11월 11일 조천운동장에서 열린 ‘2018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조천운동장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오는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펼쳐질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알리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보급하였다. 김남식 회장은 “국민체육으로 자리매김한 마라톤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희망2019나눔캠페인’에도 관심을 가져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실어주고 나눔이 제주도내에 확산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민들의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제주시 이호2동에 위치한 제주공항렌트카 장성욱(55) 대표는 11월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 사무실에서 1억 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로써 장 대표는 도내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93번째 회원으로 등록됐으며, 전국에서는 1,939번째 회원이 됐다. 장성욱 대표는 공익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이익을 내놓을 수 있는 용기로 2016년 제주공항 렌터카 하우스 폐쇄라는 결정을 내리고, 제주 렌터카 시장의 과열로 무한 가격경쟁 시대에 돌입했을 때에도 혼자 빨리 가기보다는 함께 멀리 갈 수 있도록 JRCOOP이라는 제주도렌트카협동조합에 협력업체로 가입하여 경쟁이 아닌 상생을 목적으로 활동하며, 사회복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서 장 대표는 “나눔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최선을 다해 베푸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변에 나눔에 대해 알리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자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해송초밥(대표 권택민)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용범, 강성규)가 진행하는 ‘대륜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해송초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용담1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함성진)은 11월 8일 용담1동주민센터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용담1동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이 하수구 청소 및 하청정비사업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전달한 것이다. 함성진 단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단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고영수)는 11월 8일 삼양동주민센터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매년 전국적으로 12월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거나 성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성금이다. 고영수 회장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제주특별자치도회는 지난해 12월에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무지개마트(대표 김재경,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가 연말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무지개마트는는 6일 서귀포시청 시장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기장판 17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됐다. 무지개마트는 지난 4월 26일에도 선풍기 100대를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경 대표는 “연말이면 더욱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생각난다. 조그만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회장 현금영)와 서귀포시쓰레기줄이기시민실천운동본부(본부장 강상종)는 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48,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0일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에서 환경나눔장터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이며, 환경나눔장터는 3년 전부터 꾸준히 운영하며 재활용 가능한 가전제품이나 옷을 싼값에 팔고 있다. 서귀포시쓰레줄이기시민실천운동본부 본부장은“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이 배가 됐다”며“앞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