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주골프클럽(회장 김영길)은 최근 그라벨호텔에서 제10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하고 이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26일 제10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하고 이날 제주영주골프클럽 회원들이 매월 회비에서 봉사기금을 적립하고 월례대회를 통해서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길 회장은 “클럽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주영주골프클럽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착한 클럽이 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영주골프클럽은 지난해 12월에도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연동(동장 김덕언) 연화마을(회장 양석진)은 최근 연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연동 연화마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더불어 한마음 사랑♡나눔 기부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석진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점차적으로 밝은 연동을 만들어나가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연합청년회(이임회장 홍용수·취임회장 양성욱)는 지난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3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서귀포시연합청년회는 2019년도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화환 대신 모인 쌀 300kg는 송산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성욱 회장은 “청년회의 봉사정신을 통해 서귀포시를 아끼고 사랑하고 발전시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하며 “청년가족 여러분들이 모두 어울려서 하나가 되어 행동하는 청년회,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청년회, 서로 소통하면서 함께하는 청년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사를 밝혔다.
일도초등학교 4학년 1반(선생님 좌연순)은 지난 2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14,22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4학년 1반 학생들이 책 1쪽을 읽을 때마다 1원씩 적립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독서기부로 모인 성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좌연순 선생님은 “학생들이 독서를 하면서 1원씩 모은 돈이니만큼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훈훈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지명식)는 최근 제주시 도남동 소재 사무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명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에 동참하게 됐다.”며 “쌀쌀해져가는 날씨만큼이나 소외를 느끼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한편, 2017년도 12월에도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및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애월아빠들’(대표 이욱기)은 최근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애월아빠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올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주보육원으로 지정기탁된다. 애월아빠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직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자라나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 노형동위원회(위원장 변관종)는 최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노형동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LH기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를 만드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변관종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가정에 따뜻한 온기가 퍼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지앤씨(주)(대표 김신성)는 지난 23일 서귀포시청 시장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2천19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아 한라지앤씨에서 제주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올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한라지앤씨는 지난해 12월에도 2018년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자 2,018만원을 제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한 바 있다. 김신성 대표는 “새해를 맞아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웅주택(대표 양영철)은 지난 25일 화북동주민센터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2,000kg(10kg 200포)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부웅주택이 설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화북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영철 대표는 “곧 있을 설에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웅주택은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사랑의 쌀을 기증해오고 있으며, 양영철 대표는 지난 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하여 올해 첫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하고 101호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태익)가 지난 25일 제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대표 고민좌)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kg 72포(1,44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황금돼지띠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설맞이 만복기원 쌀 기탁’ 사업을 추진하여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1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제주에너지공사는 2012년부터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기부해오고 있으며, 누적기부금은 총 25억 227만 9천원에 달한다. 특히, 201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사업’(제주특별자치도 풍력자원이익공유화 기금 3억원, 제주에너지공사 예산 3억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시설 월동 난방비 지원사업, 태양광 지원사업,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장애인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꾸준히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태익 사장은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 주민을 되돌아보자는 취지에서 생활형 복지시설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쌀을 준비했다”며 “공사는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을 통해 얻은 수익을 활용하여 도민의 삶의
사회복지법인춘강(이사장 이동한) 임직원일동은 지난 21일 춘강 이사장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법인춘강 임직원일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고자 따뜻한 마음을 모은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동한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려운 분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제주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여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춘강 임직원일동은 2017년 2월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1월 25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나눔유공자,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장 및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유공자 포상식 및 2019년 배분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나눔유공자 포상식에서는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쿠쿠제주서비스센터 김명석 대표와 제주농협 임직원·농축산인들의 활발한 나눔 실천을 위해 힘쓴 NH농협은행제주영업본부 신종훈 차장, 지난 해 8월 제주 우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1,600톤급 유조선 충돌 사고 당시 방제작업의 공로로 ‘2018 해양경찰 최고영웅’으로 선발되어 얻은 포상금을 기부한 제주해양경찰서 안상균 경장,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착한 택시 5호로 가입한데 이어 제주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한 사랑의열매 도나눔봉사단 장기철 사무국장, 나눔문화 확산과 도내 사회복지사업 활성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그리고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종래), 김인숙 제주시 주민복지과 주무관, 오화선 서귀포시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설 한땀세상(상임의장 박차상)은 지난 18일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 사람꽃 카페에서 진행된 2019년 정기총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판매수익금 2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UN이 권고하는 ‘지방의제21’ 정신과 원칙에 근거하여 지구 환경보전과 삶의 질 향상 및 제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실천사업을 펼쳐나가는 민·관 협력 추진기구로, 자원순환 문화운동 차원에서 부설 한땀세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한땀세상에서 지난 1년간 재활용의류 및 잡화 등을 수거 및 재손질하여 판매한 수익금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설 한땀세상은 2014년부터 꾸준히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소외계층지원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주의 지속가능한 나눔과 자원순환운동의 중심 역할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미나 씨는 지난 22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관이 주관한 ‘2018 자원봉사 인센티브 우수 봉사자’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이며, 전달된 상품권은 한림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미나 씨는 “우수 봉사자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중앙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학부모회(전교어린이회 회장 박초은)은 지난 18일 삼도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바자회 수익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해 11월, 제주중앙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와 학부모회가 주최하여 진행한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삼도1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박초은 회장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이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을 모아 기부한 금액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