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료㈜(대표 현홍대)는 지난 1일 조천읍 소재 제주비료 사무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15만 원 상당의 쌀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제주비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현홍대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비료㈜는 지난 2013년부터 7년 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오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사랑의 손길을 꾸준히 건네 오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임춘봉)는 지난 31일 JDC본사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도내 취약계층 설 차례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성금 3억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차상위계층에 세대당 10만원의 설 차례비용이 지원될 예정으로 설 차례비용은 세대별 통장으로 직접 입금된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JDC가 전달한 3억 원과 자체 예산을 투입해 도내 취약계층 3700여 가정에 설 차례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춘봉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추운 겨울 온정의 손길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DC는 이날 주택관리공단 제주지사와 ‘도내 취약계층 쌀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도 맺었다.
제주대학교최고경영자과정28기(회장 김창수) 회원 일동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대학교최고경영자과정28기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고자 따뜻한 마음을 모은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창수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려운 분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제주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최근 남원농협 조합장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공익기금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남원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남원농협은 2017년 12월에도 공익기금 1000만 원을 환원한 바 있으며, 2003년부터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 성금을 매년 전해오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통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대표 강우석)는 지난 1일 중문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보행보조기 25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박물관 내 소원의 동전을 모으는 곳에서 모인 동전들을 취합하여 마련된 것으로, 중문동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우석 대표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드리고자 보행보조기를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리에이티브통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2017년 3월에도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홀몸어르신 가구에게 사랑의 보행보조기 25대를 기탁한 바 있다.
NH농협은행남제주지점(지점장 강권우)은 지난 7일 정방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주관하여 1년 동안 봉사활동 시간이 100시간이 넘는 직원 중 심사평가를 통해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으로, 전달된 상금은 정방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권우 지점장은 “뜻 깊은 자리에서 받은 수상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어 보람이 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나눔리더상’은 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와 기부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직원을 발굴 격려하고, 봉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 첫 도입 실시했다. NH나눔리더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나눔리더 인증패와 포상금이 수여되며, 1년 동안 농협은행 제주본부 사회공헌 직원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는 명예를 얻게 된다.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종래) 직원일동은 지난 25일 제주시평생학습관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460,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직원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래 센터장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께 따스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이키칠성로점(대표 김춘배)은 지난 7일 나이키칠성로점 앞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16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나이키칠성로점이 설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어려운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정성을 전하고자 마련한 운동화, 의류, 지갑, 모자 등 160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국제가정문화원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및 이주민에게 기탁될 예정이다. 김춘배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나눔의 정을 함께 하고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사랑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림광고휘장산업(대표 양원종)은 지난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양원종 대표가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원종 대표님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봉의)는 지난 21일 성산읍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제26회 성산일출축제 성산읍 브랜드(BI) 홍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일부와 주민자치위원회 자율 기부금을 합해 마련되어, 성산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8년 서귀포시 주민자치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봉의 위원장은 “성산일출축제 성산읍 브랜드(BI) 홍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보람차다.”며 “우리의 작은 도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2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8년 모금・배분사업 결과보고와 2018년 결산(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94억9천여만원을 모금하였으며,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가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91억8천여만원을 배분했다. 또한 ‘2018년 결산(안)’안건은 2018년 세입・세출결산서 및 재무제표, 업무집행 사항에 대하여 자체 감사를 거쳐 운영위원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 또한, 이날 고석만 위원(농협은행제주영업본부 본부장)이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김남식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도민들의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다양한 모금사업을 추진하여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라어린이집(원장 강경숙)은 지난 22일 제주시 삼도동 소재 어린이집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바자회 수익금 213,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리라어린이집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옷, 학용품, 신발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강경숙 원장은 “매년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원아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조금이나마 제주지역에 어려운 이웃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라어린이집은 2012년부터 8년째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수익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어린이집’에 동참하여 매월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오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조천읍협의회(회장 이용서)는 지난 21일 조천읍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새마을지도자조천읍협의회 회원들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조천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용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삼도풍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고신관)는 최근 삼도2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삼도풍류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삼도2동 관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신관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헤리티지포럼(이사장 고충석)은 최근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쌀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제주헤리티지포럼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 어려움이 있는 살레시오의집과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로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고충석 이사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