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통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대표 강우석)는 지난 1일 중문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보행보조기 25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박물관 내 소원의 동전을 모으는 곳에서 모인 동전들을 취합하여 마련된 것으로, 중문동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우석 대표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드리고자 보행보조기를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리에이티브통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2017년 3월에도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홀몸어르신 가구에게 사랑의 보행보조기 25대를 기탁한 바 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미담로타리클럽(회장 강소연)은 지난 12일 노팅힐웨딩컨벤션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열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1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미담로타리클럽이 창립 16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전하기 위해 생활용품을 마련한 것으로, 이도2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소연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하고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미담로타리클럽은 정기적으로 신장장애인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희망의 길에 동행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들이 지역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지역탐방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제주미담로타리클럽은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산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이운경)는 지난 15일 송산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송산동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전달한 것으로, 송산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운경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전기공사(대표 진승용)는 지난 15일 안덕면사무소(면장 이상헌)를 방문하여 안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대한전기공사가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안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진승용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온기가 퍼졌으면 좋겠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고, 이상헌 안덕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인 만큼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재제주전라북도민회(회장 김관후)는 지난 1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3,000만 원 상당의 유모차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도내 어려움이 있는 미혼모 가정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며, 기증식에는 최정진 사무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최정진 재제주전라북도민회사무총장은 “고가의 유모차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아가정에 전해져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르방축산시스템(대표 고도호)은 지난 13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 가미원에서 애월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돈육 5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 애월읍 관내 사회복지기관 12개소에 전달되었으며, 전달식에는 강재섭 애월읍장과 김상순 애월읍지역사회보장사회협의체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고도호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하고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초롱이 가족’ 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삼 남매 양혁준(23), 양연재(21), 양혁재(18)와 어머니 김미순씨는 지난 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사랑의 저금통 3개와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총 기탁된 금액은 65만5480원으로, 삼 남매가 지난 1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저금통에 용돈을 모아온 것이다. 삼 남매의 나눔은 2007년부터 시작됐다. 혁준이네 가족은 2007년 송년의 밤 행사에서 가족 수화공연팀으로 참가해 받은 특별상 상금 30만 원을 공동모금회에 처음 기부했다. 이때 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저금통을 받게 되었고 저금통에 용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매년 도와온 것이 현재까지 이어졌다. 특히 막내 양혁재군은 저금통 기부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 11월 ‘WCC기념 전국모형항공기대회’에서 고무동력기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품권을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며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그리고 한 달 뒤, ‘철가방우수씨’ 영화를 보고 우수씨처럼 나누고 싶다며 용돈을 꾸준히 모아 마련한 70만 원이 든 통장을 기
형제레카(대표 이우영)는 지난 12일 이도2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kg 42포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이우영 대표가 도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우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온기가 퍼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건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우영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 물품을 지속적으로 전해오고 있다.
부두콜택시(회장 송성훈) 회원일동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두콜택시 회원 30여명이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 송성훈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분들에게 따스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두콜택시 회원일동은 한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제주항 부두 정화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13년부터 매년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나눔의 손길을 전해오고 있다.
문서방수산(대표 문창수)은 최근 제주시 용담3동 소재 문서방수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8만 원 상당의 고등어와 굴비 등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문창수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곰솔회(회장 양성언)는 최근 연말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곰솔회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양성언 회장은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 내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파니무도학원(대표 전은숙)은 최근 한림읍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티파니무도학원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은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내 어려운 분들께 따스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파니무도학원은 2011년부터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전해오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럭키상사(대표 김철우)는 지난 1일 아라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7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와 장학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김철우 럭키상사 대표가 주위에 어렵게 생활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학생들의 꿈을 작게나마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아라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세트와 아라초등학교·영평초등학교 학생 에게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철우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나눔의 정을 함께 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럭키상사 김철우 대표는 매년 설, 추석명절마다 사랑의 손길을 전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4년 6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여 매월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오고 있다.
(주)제이비즈(대표 현승진)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78만6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해 12월 7~8일 이틀간 진행한 ‘소아 신장병 환우 돕기 자선행사 ZUMBA Party’에서 얻은 판매티켓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도내 신장병 환우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현승진 대표는 “소아 신장병 환우 돕기 자선행사 ZUMBA Party에서 얻은 판매티켓 수익금으로 도내 신장병 환우를 도울 수 있어 더욱 보람차다.”며 “우리의 작은 도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일고3학년학부모회(회장 문은희) 회원일동은 최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373,48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일고3학년학부모회 회원들이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문은희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께 따스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