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표 이숙자)은 지난 5일 안덕면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64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안덕면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장애인단체 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숙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쓰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사랑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일은 지난해 12월에도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16년 3월부터 매월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노형동협의회(회장 김창영)는 지난 4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새마을지도자노형동협의회가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창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담1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기성)는 최근 용담1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용담1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용담1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성 회장은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산읍사무소 김경범 팀장은 최근 성산읍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김경범 팀장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전달한 것으로, 성산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경범 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범 팀장은 지난해 3월에도 1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한림로타리클럽(회장 김승학)은 최근 한림로타리클럽회관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75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한림로타리클럽이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림읍 관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김승학 회장은 “미래세대인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는데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평생교육과(과장 양원준)는 최근 제주도청 평생교육과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평생교육과 직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양원준 과장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께 따스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제주지원(지원장 혜묘스님) 신도 일동은 최근 한마음선원 제주지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제주지원 신도회일동이 추운 겨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아라동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장 혜묘스님은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신도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신도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선원 제주지원 신도회일동은 지난 2016년 1월부터 4년 째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독개물항(대표 이춘부)는 최근 한림읍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kg 100포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이춘부 대표가 도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춘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온기가 퍼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건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독개물항은 지난 2014년부터 6년 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오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사랑의 손길을 꾸준히 건네 오고 있다.
제주교대 그룹사운드 ‘미리내’(회장 부승운)는 지난 2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을 방문하여 성금 2,355,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교대 그룹사운드 ‘미리내’가 지난 23일 학생문화 소극장에서 열린 ‘제6회 미리내 동문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부승운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 수익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선공연을 계속해서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교대 그룹사운드 ‘미리내’는 2009년부터 자선공연을 2년마다 개최해 그 수익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봉건회(회장 한윤옥)는 지난 26일 건입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100,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봉건회가 학생들의 꿈을 작게나마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관내 어려운 중·고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윤옥 회장은 “제주도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에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는 물론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성실히 수행하는 학생들에게 공부방 마련 및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부소방서 하귀여성의용소방대(대장 고옥자) 대원일동은 지난 21일 하귀2리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하귀여성의용소방대는 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애월읍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옥자 대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십시일반 모아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하게 모인 성금인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귀여성의용소방대는 이웃돕기 성금 및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기부금을 공동모금회를 통해 꾸준히 전달해오고 있다.
동녁회(회장 고치학)회원 일동은 지난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동녁회 회원들이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고치학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께 따스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지난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을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3,256,96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도약사회가 제주도내 전 약국에 모금함을 설치해 모인 성금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약사회는 지난 2000년부터 20년 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사랑의 손길을 꾸준히 건네 오고 있다.
삼도2도동민속보존회(회장 백영완)는 지난 20일 삼도2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삼도2동민속보존회 회원들이 삼도2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백영완 회장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10지역(총재지역대표 강선희)은 지난 24일 애월체육관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10지역은 10개 클럽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애월해안도로에서 합동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탁하였다. 강선희 대표는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자연이 보호되었으면 좋겠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