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교통(대표 강지윤)은 지난 1일 삼영교통 사무실에서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제주 도내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장학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도내 저소득 가정의 자녀 4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지윤 대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이 훌륭한 사회의 일원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영교통은 1987년부터 매년 근로자의 날, 창립기념 행사 시 마다 도내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양용만 우리농장 대표는 지난 13일 제주시 한림읍 소재의 우리농장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양용만 대표가 제주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양용만 대표는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은 과거 어려운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힘든 여건속에서도 고향 제주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고마우신 분들이다”라며 “힘들게 생활하고 계시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용만 대표는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2015년부터 꾸준히 상품권을 기탁해온 바 있다. 또한 지난 2013년에는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4호로 가입하며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화창하고 맑은 하늘에 기분이 좋아지는 5월,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04호가 탄생해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황보건설 황선태 대표이사는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 사무실에서 1억 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로써 황 대표는 도내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104번째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전국으로는 2,098번째 회원이 됐다. 황 대표는 계속되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문건설업 발전을 위해 제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건전한 건설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업지원을 위해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과 장학금 전달, 제주사랑상품권 이용 운동, 소외계층 아동가정 주거환경개선과 더불어 도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서 황 대표는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며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분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공동모금회가 사회지
양시경 산방산랜드 대표는 지난 14일 안덕중학교에서 안덕중학교 학생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양시경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안덕중학교 학생 5명에게 전달되었다. 양시경 대표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한편, 양시경 대표는 지난 2018년 5월에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90호에 가입하며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시건축직공무원일동(주택과장 이경도)은 지난 13일 제주시청에서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건축직공무원일동이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주거 및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도 주택과장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강원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강원 도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바라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이시복)는 지난 14일 제주시 연동 소재의 대한건설협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대한건설협회 회장과 회원들이 제주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시복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마련한 만큼 재일제주인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여 우리 지역사회가 따뜻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61일간 ‘제9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제주특별자치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다.
요망스(회장 영미화)는 지난 2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7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요망스 회원일동이 2018년 제주 들불 축제 프로그램 공모에서 장려상과 2018년 제2회 JPDC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하여 받은 수상금을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영미화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정책 공부를 하여 공모전에 응모하고 당선된 수상금으로 재일제주인 분들을 위해 기탁하게 되어 더욱 뿌듯하다”며 “좋은 일에 함께 손을 내밀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우니미용실(대표 임창금)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동석,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고우니미용실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대학교 고급환경전문가과정 제4기 원우일동(회장 이관정)은 지난 2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대학교 고급환경전문가과정 제4기 원우일동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관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게 생활하시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61일간 ‘제9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제주특별자치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총재 신영민)는 지난 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5년차 지구대회’를 개최하고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5년차 지구대회’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매종글래드 제주호텔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제5년차 지구대회를 기념하며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한 것이다. 신영민 총재는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펼쳐 온 로타리 활동을 뒤돌아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함께 봉사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1963년 2월 제주로타리클럽의 창립을 시작으로 375지구, 366지구, 3660지구에서 2014년 7월 3662지구로 분구하여 제주로타리 역사 51년 만에 제주단독지구로 분구했으며, 현재 61개 클럽에 3500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국제 봉사 단체로 성장했다. 또한,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지난 2018년
금나종합건설(대표 한희섭)은 지난 2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금나종합건설 한희섭 대표가 제주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이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희섭 대표는 “재일제주인 1세대는 제주가 어려운 시기에 고된 노동에 시달리며 한푼 두푼 돈을 모아 도로, 전기, 수도 등 제주가 발전해 오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며 “작은 정성이 생활이 어려워진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희섭 대표는 모금분과실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지역 내 나눔 전파에 힘쓰고 있으며, 2011년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여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오고 있고, 2017년 나눔리더에 가입하면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61일간 ‘제9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제주특별자치도
돈사돈 양정기‧김순덕 대표는 지난 19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의 돈사돈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돈사돈 양정기‧김순덕 대표가 과거 고향 제주를 위해 정성의 손길을 보내주셨던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작게나마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양정기 대표는 “재일제주인 1세대는 과거 어려운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힘든 여건 속에서도 고향 제주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신 고마운 분들”이라며 “작은 정성지만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양정기‧김순덕 대표는 지난 201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각각 가입해 ‘제주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로 활동하고 있으며, 착한가게를 통해 매월 수익의 일부를 나누고, 장애인 등 소외계층 무료식사 제공,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1억원을 지원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61일간 ‘제9차 재일제주인 1세대
(재)고‧양‧부 삼성사재단(이사장 고정언)은 지난 25일 제주삼성혈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재)고‧양‧부 삼성사재단이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많은 도움의 손길을 건네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정언 이사장은 “과거 정성의 손길을 보내주셨던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게 생활하시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고‧양‧부 삼성사재단은 지난 2013년 10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관광명소 문화 나눔’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61일간 ‘제9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제주특별자치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뚱돼지(대표 고광민)은 지난 2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동석, 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뚱돼지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태권)은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61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제7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에서 행사 축화 화환대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접수 받아 모아진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태권 위원장은 “출범식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온정으로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