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마씸(대표이사 문영섭)은 최근 제주시 이도2동 소재의 (사)제주마씸에서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제주마씸에서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 지역의 백혈병 소아암 환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문영섭 대표이사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를 받아 하루빨리 완쾌되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좌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윤민)는 지난 2일 구좌농협 본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공익기금 1,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구좌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사회환원의 일환으로서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윤민 조합장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모인 공익기금이 이웃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좌농협하나로마트는 매년 공익기금을 환원해오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원장 고태만)은 지난 1일 개원 36주년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2,230kg(20kg 108포, 10kg 7포)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이 개원 36주년을 맞아 기념화환이나 화분대신 쌀을 받아 전달한 것으로, 도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고태만 원장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보내주신 마음과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진료의 질 향상에 최대한의 역량을 투입하여, 누구나 믿고 찾아오는 병원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법인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은 2014년부터 개원기념일마다 축화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아 기탁해올 뿐만 아니라, 지난 2003년부터 17년간 매월 지속적으로 정기기부를 이어오며 매년 연말에 성금을 건네오고 있다.
제주케어하우스 이용자자치회(이용자치회장 고원평)는 지난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케어하우스에 거주하는 분들이 시설 내 200원의 자판기 커피 한잔을 이용하면서 모은 판매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원평 이용자치회장은 “평소 지역사회로부터 받고 있는 많은 도움에 감사함을 소액이지만 마음을 담아 나눔에 실천하고 싶다”며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로드디자인(대표 강기욱)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동석·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로드디자인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육초회(회장 김상훈) 회원 일동은 지난 7월 1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국제로타리 3662지구 육초회 회원들이 매 회기마다 회비를 절약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것이다. 김상훈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662지구 육초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칠돈가중문점(대표 이명호)은 지난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동석·정유근)가 진행하는 ‘중문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칠돈가중문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주식회사재복 일도지구점(대표 이재백)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LG유플러스 주식회사재복 일도지구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착한가게나눔봉사단(단장 신명환)은 최근 외도동 부영아파트 일대에서 ‘착한가게 캠페인 거리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착한가게 외도동 부영아파트 인근 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게 가입 안내와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2곳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했다. 신명환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착한가게에 동참해 나눔을 실천하며 착한가게나눔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희망과 나눔이 넘치는 제주가 되도록 앞으로도 착한가게 홍보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나눔봉사단은 도내 착한가게 대표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기부와 나눔을 함께하기 위해 결성된 봉사단이다. 지속적인 착한가게 확산을 위해 착한가게 거리홍보 및 나눔운동 등 ‘나눔전도사’라는 또 다른 차원의 나눔문화를 전파해 나가고 있다.
바베큐통족구이보쌈 아라점(대표 임상우)은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바베큐통족구이보쌈 아라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인규)는 지난 9일 오리엔탈 호텔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 달라며 쌀 5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이 제41대 회장 취임식에서 마련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됐다. 김인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분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권역재활병원 고정윤 총무팀장은 지난 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해 65호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가입식에서 고정윤 팀장은 “나눔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리더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을 밝히고자 하는 개인이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나눔리더 회원을 가입할 수 있다. 나눔리더에 가입한 개인에게는 인증패를 전달하고, 기부금은 제주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돼지사랑(대표 김정인)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필·황광배)가 진행하는 ‘서홍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돼지사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서홍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유드림마트함덕점(대표 유창용)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애정·김덕홍)가 진행하는 ‘조천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유드림마트함덕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조천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상효1동경로당(회장 양학량)은 지난 4일 상효1동경로당에서 도내 어려운 환아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상효1동경로당에서는 심장병을 앓고 있는 환아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전달과 더불어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서귀포 지대(지대장 이영심)에서 상효1동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랑의 자장면 봉사를 진행했다. 양학량 회장은 “심장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