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안석찬)는 지난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국한우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에서 2019 제주한우인 역량강화 및 회원대회를 개최하고 축화 화환 대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접수 받아 모아진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석찬 회장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정으로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두락화로구이(대표 송창훈)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구옥·장덕현)가 진행하는 ‘삼양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모두락화로구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리치망고쇠소깍점(대표 현창우)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종림·임광철)가 진행하는 ‘효돈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리치망고쇠소깍점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효돈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쇠소깍불근돼지(대표 김남희)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종림·임광철)가 진행하는 ‘효돈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쇠소깍불근돼지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효돈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아인스호텔(대표 안희숙)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종시·한정산)가 진행하는 ‘정방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아인스호텔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24시송가해장국(대표 송희영)은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종시·한정산)가 진행하는 ‘정방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24시송가해장국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동원ICT 2호점(대표 함태현)은 지난 2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동원ICT2호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슬립인하노이(대표 김혜연)는 지난 2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유섭·문상수)가 진행하는 ‘노형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슬립인하노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2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에서 배분사업 평가지원단(단장 고수희)을 대상으로 ‘2019년 제1차 평가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9년 배분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배분사업 평가 개선 및 보안사항, 신규 배분사업 주제 제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평가지원단은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배분사업에 대해 사업평가와 회계평가를 진행하여 배분사업을 모니터링하고 배분사업의 효과성 및 적절성, 회계투명성 등을 살펴 재조정 및 보완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태형라이닝(대표 윤영선)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운석·김성보)가 진행하는 ‘대천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태형라이닝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천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아오토큐 이도점(대표 김강빈)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기아오토큐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경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조은호)는 지난 11일 한경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들불축제 감귤붕어빵 판매 수익금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열린 ‘제22회 제주들불축제’ 행사장에서 감귤붕어빵 부스를 운영하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조은호 위원장은 “감귤붕어빵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좋은 일에 쓰고자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양초등학교(교장 강남철) 전교어린이회(회장 윤강민)는 최근 제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713,26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삼양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알뜰장터에서 집에서 쓰던 물건들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 윤강민 전교어린이회장은 “함께 알뜰장터를 운영하고 마련된 돈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요술배어린이집(원장 김봉희)은 지난 18일 제주시 아라일동 소재의 요술배어린이집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7,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요술배어린이집에서 놀멍사멍쉬멍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장터놀이를 통해 물건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봉희 원장은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알고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린이로 자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22일 제주인재개발원 1층 대강당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 ‧ 기관 ‧ 단체장 및 실무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배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0년도 배분기준을 공고하고 2020년 신청사업 공모내용과 배분사업 안내 및 온라인 배분신청 교육이 이뤄졌다. 사업 설명회를 통해 안내된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사업 및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기관 ‧ 시설 ‧ 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배분시스템(http://proposal.chest.or.kr)을 통해 신청받게 된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사회복지 현장으로부터 욕구조사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사회복지기관과 사회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도민들에게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복지현장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자유주제 공모형태로 복지사업을 신청 받아 배분하는 신청사업 ▲주제를 정해 배분하는 시범적이고 전문적인 기획사업 ▲긴급한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가정에 생계 ‧ 의료 ‧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