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네뼈다귀해장국(대표 윤재옥)은 지난달 29일 화북동주민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화북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5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마련한 것으로, 화북동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재옥 대표는 “주변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전해져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가네뼈다귀해장국은 매년 사랑의 쌀을 기증하는 등 나눔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건네 오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 중문면세점은 지난달 29일 관광공사 지정면세점 개점 10주년을 기념해 ‘J-TOgether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한 ‘기부천사 이벤트’를 통해 모금한 성금 888,18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천사 이벤트’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 개점 10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제주관광공사를 아끼는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 대한 감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의 구매금액만큼 고객명의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박홍배 사장은 “사회공헌과 나눔 경영의 공익적 책임에 앞장서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곽지글라(대표 오행금)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부태진·김상순)가 진행하는 ‘애월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곽지글라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애월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뜨레솥밥(대표 강금주)은 지난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부태진·김상순)가 진행하는 ‘애월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뜨레솥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애월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미순 애월읍 주민복지팀장은 지난달 28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열린 ‘제2회 방한천 공공복지 대상’ 시상식에서 복지행정실천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김미순 팀장이 복지행정실천분야에서 공공복지 행정실천을 비롯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지역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상금이다. 김미순 팀장은 “최일선 공공복지 현장 사회복지공무원들을 위해 제정된 방한천 대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발로 찾아다니는 현장 복지’를 항상 마음속에 깊이 새기면서,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제주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순 팀장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한 후, 33여년간 공공복지 최일선에서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지켜오고 있다.
제주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여옥)는 지난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에서 봉사단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랑의열매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봉사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위상강화 및 소속감을 증대하고자 진행한 것으로, 제주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여옥 단장는 “교육을 통해 사랑의열매에 대해 알아가고 봉사단원들과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봉사단은 도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동참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게나눔봉사단, 지역사회나눔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시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축생)은 최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보리쌀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축생 회장은 “회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작은 정성이 소중한 곳에 쓰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회장 박종선)은 최근 제주칼호텔에서 리더십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류와 역량강화를 위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관리, 재무관리, 리더십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류와 역량강화를 위한 강연’이 개최됐다. 박종선 회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를 통해 봉사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너 소사이티어티가 더욱 확대하고 발전해나가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최근 모금회 회의실에서 연합모금사업 파트너기관 공모에 선정된 사회복지기관 5곳과 ‘2019년 연합모금사업 협약식 및 사업수행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연합모금사업에 선정된 기관인 1318해피존더불어숲지역아동센터, 원당요양원, 원지역아동센터, 유진주간활동센터, 함덕지역아동센터와 연합모금을 체결하고, 모금활동 절차 및 방식과 배분사업 진행 일정에 대한 사업수행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자체적인 모금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 및 단체의 고유목적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선정된 사회복지기관 5곳은 8월부터 5개월동안 연합모금 파트너기관으로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모여진 성금은 사회복지기관의 고유목적 사업비로 집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회복지기관은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2배의 배분금액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남식 회장은 “나눔의 기쁨이 배가 되는 이번 연합모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기관 연합모금 사업에 도내 사회복지기관과 도
대한불교용화종 포교원 연암수도원(법사 이한식)은 지난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착한포교원’에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포교원에 가입한 연암수도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조천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상정)는 최근 조천읍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여름이불 50채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조천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행복 1% 나눔행사로 2019년 상반기 동안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조천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김상정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조천읍 이웃분들에게 여름이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천읍새마을부녀회는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지원, 알뜰 바자회 수익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회장 한재익)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최근 제주관광대학교 보건의료관에서 ‘2019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과검진을 실시했다. ‘2019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경제적인 사정으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도내 어려운 이웃의 구강건강과 이를 통한 섭식, 2차 의료적 문제 완화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검진은 '2019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최종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 소속 의료진의 협조를 통해 제주시 관내 130여명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하였으며, 8월 하순에는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 40여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치과검진을 통해 선정된 최종 대상자에게는 필요한 치과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치과치료 지원 사업비는 총 4억 원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는 매년 경제적인 사정으로 치과진료를 받기 어려운 도내 저소득층을 위해 치과검진 및 치료·치료비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폐금니 기부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
청수리마을회(이장 문영준)는 최근 한경면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웃뜨르빛센터에서 열린 ‘2019 청수곶자왈 반딧불이 축제’에서 마련된 입장요금 중 일부를 기탁해주신 것으로, 한경면 지역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 ․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영준 이장은 “반딧불이를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나눔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한경면 지역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제주양돈농협부녀회(회장 강정수)는 지난 6일 양돈농협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시양돈농협부녀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정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두식당(대표 강승유)은 지난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우숙·이경철)가 진행하는 ‘대정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부두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정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