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활동을 위한 기부모임인 문화꿈터(대표 고종만)는최근 제주국제부두에서 버스킹을 통해 모인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한편 통기타 동아리 문화꿈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제주여객터미널(국제부두)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한 모금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4,640,540원을 백혈병 소아암어린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게 기부하였다. 문화꿈터는 “앞으로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운교 광양지부(지부장 오형범)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착한수운교’에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수운교에 가입한 수운교 광양지부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곽지곤지암해장국(대표 오태검)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부태진·김상순)가 진행하는 ‘애월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곽지곤지암해장국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애월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농업회사법인 ㈜가미원(대표 강종주)은 최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소재 가미원에서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와 ‘제10회 이웃과 함께하는 애월읍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열고 5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가미원이 후원하고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로 애월읍리사무장협의회,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국제가정문화원 등이 함께 참여해 김장김치를 만들었으며, 제주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홀로 사는 노인가구,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됐다. 강종주 대표는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온기가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나눔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미원은 애월읍지역사회협의체와 함께 지난해 6월에도 5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기탁한 바 있으며 매년 김치와 볶음장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도치돌한우숯불(대표 문정근)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부태진·김상순)가 진행하는 ‘애월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도치돌가든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애월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최근 ‘2019년 사회복지기관 기능보강 지원사업’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75개소에 4억원을 지원했다. 지난 7월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하여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예비심사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통해 총 75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기능보강 지원사업에서는 프로그램 진행용 빔프로젝트 세트, 이용자 교육용 PC세트, 사무용 복합기, 에어컨 등 냉난방용품, 와상어르신 침상, 직업재활인 인쇄물 출력용품, 주방위생가전, 침구류 등 평소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에서 예산상의 문제로 필요하더라도 구매하기 어려웠던 물품들이 선정됐다. 김남식 회장은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에서 더욱 양질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지원하겠다”며 “언제나 공정하고 투명한 배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최근 제주시농협에서 ‘희망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음의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사는 저소득 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제주시농협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다. 고봉주 조합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북제주새마을금고 부녀봉사회(회장 신희옥) 지난 4일 한림읍사무소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한림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북제주새마을금고 부녀봉사회 신희옥 회장과 봉사회 회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한림읍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신희옥 회장은 ““주변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의 따뜻한 추석맞이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티파니무도학원(원장 전은숙)은 지난 4일 한림읍사무소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한림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티파니무도학원 전은숙 원장과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손길을 건네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한림읍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은숙 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직원들과 정성껏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파니무도학원은 2011년부터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전해오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제주시 이도2동에 거주하는 김순채씨는 지난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김순채씨가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수차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또한,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김치와 밑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전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순채씨는 “추석을 맞아 주변에서 어렵게 생활시는 분들께 작게나마 온정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카페생느행(센터장 백희봉) 소속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어피니티(회장 홍서윤)는 지난달 31일 생느행카페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하고 모인 수익금 777,77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피니티가 ‘제15회 자선모금 페스티벌 어피니티포유’행사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홍서윤 회장은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어피니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어피니티’는 매주 토요일 도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청소와 목욕 등 노력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 기획 공연 활성화 등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16년째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선모금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前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 이승윤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이승윤 前 위원장이 추석을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윤 前 위원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과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이반점(대표 김미효)은 지난달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부태진·김상순)가 진행하는 ‘애월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송이반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애월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복싱협회(회장 문세호)는 지난달 31일 제주시민회관에서 ‘2019 제주 ․ 대만 아마추어 복싱대회’를 개최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복싱협회에서 ‘2019 제주 ․ 대만 아마추어 복싱대회’를 개최하고 이날 행사에서 모인 후원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세호 회장은 “양 국가 간의 복싱교류를 통한 제주 문화관광체육발전을 위해 마련된 오늘 행사가 앞으로 제주복싱이 한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대회를 찾아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하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윗돌(회장 양상우)은 지난 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의 ‘나눔리더스클럽(Giving Leaders Club)’ 2호로 가입했다. 바윗돌은 초등학교 일곱 명의 친구들이 모여 만들어진 모임으로, 제주아너소사이어티 18호 회원인 양상우 삼성상사 대표와 친구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심하게 되면서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양상우 회장은 “바윗돌이 단순하게 친구들과의 친목 모임이 아닌 봉사활동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이란 다양한 모임 ․ 단체의 자격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대한민국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나가는 품격있는 기부 모임 ․ 단체이다. 일시 또는 3년간 1,000만 원 기부를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7월 나눔리더스클럽 1호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가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