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푸드(대표 김보경)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보경푸드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승원농장(대표 오태경)은 최근 승원농장에서 제주양돈농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오태경 대표는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8월 20일부터 2021년 4월 6일까지 230일간 진행되며, 제주도내 양돈농가 230곳이 참여하고, 돼지가 태어나서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230일인 것을 상징한다. 제주양돈농가에서 전 도민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며, 도내 양돈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12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아너 주간 선포식 및 2020년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아너 주간 선포식, 아너 기금 출범, 신규 회원 가입식,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총회가 진행됐으며, 박종선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 등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아너 주간 선포식에서 박종선 회장이 아너 주간 제정 선포문을 낭독하며 매년 11월 12일 ~ 18일을 아너 주간으로 제정했다. 매월 12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제정한 ‘나눔의 날’로 ‘하나를 나누면 둘이 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고 있다. 아너 주간 동안에는 ▲아너 전체 총회, ▲아너 봉사활동, ▲신규 회원 가입식 등을 집중 진행하여 아너 소사이어티 활동을 규모화 하여 홍보를 진행한다. 또 전국적으로 패밀리 아너 가입률이 높고 초고액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 또는 패밀리 아너가 5억원 이상 기부할 경우 해당 기부금을 기금화하여 기금명칭을 부여하고 기금명칭을 딴 나눔사업을 진행하여 별도로 관리하게 된다. 박종선 회장은 “아너 주간 선포를 통해 제주지역사회의 나눔문화가 한층 더 성숙해지고 한걸음 더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백상훈)은 지난 10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제11대‧제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쌀 187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백상훈 회장 취임 축하로 화환과 함께 받은 쌀을 선물 받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백상훈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는 2003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해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청 동물방역과(과장 김익천)는 지난 9일 제주도청에서 ‘2020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 우수상으로 받은 포상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구제역 백신 항체율 제고를 위한 3중 패널티제 도입, 공‧항만 차단방역시스템 고도화 등 제주만의 독자적인 방역 추진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이다. 김익천 과장은 “한 해 동안 노력해준 직원들이 있기에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상금을 기부하게 되었으며 뜻깊게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경동), 현대자동차지부 판매위원회 제주지회(지회장 김태흡)는 지난 11일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경동 본부장은 “다가올 추운 겨울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는 지역 내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성금을 전해오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귀포동부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영범)은 지난 3일 서귀포동부신협에서 효돈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와 이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서귀포동부신협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자 마련한 것으로, 효돈동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됐다. 김영범 이사장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따뜻한 온기가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겨울용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동부신용협동조합은 2018년 5월 매월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은 지난 3일 유통사업단 회의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공익기금 16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중문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사회환원의 일환으로서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범 조합장은 "중문농협 하나로마트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을 모은 공익기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문농협하나로마트는 지난 2019년 11월에도 공익기금 2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영농조합법인거부양돈(대표 김경용)은 최근 거부양돈에서 제주양돈농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찬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경용 대표는 “지역사회 내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8월 20일부터 2021년 4월 6일까지 230일간 진행되며, 제주도내 양돈농가 230곳이 참여하고, 돼지가 태어나서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230일인 것을 상징한다. 제주양돈농가에서 전 도민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며, 도내 양돈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태웅농장(대표 오용주)은 지난달 29일 태웅농장에서 제주양돈농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찬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오용주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8월 20일부터 2021년 4월 6일까지 230일간 진행되며, 제주도내 양돈농가 230곳이 참여하고, 돼지가 태어나서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230일인 것을 상징한다. 제주양돈농가에서 전 도민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며, 도내 양돈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국제로타리로타리 3662지구 뉴제주로타리클럽(회장 김성훈)은 지난달 31일 제주시 관내 홀몸어르신 가구에 방문해 주거환경 사업비 350만원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어르신이 쾌적하고 건강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뉴제주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도배, 장판 교체 및 싱크대, 양변기를 교체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성훈 회장은 “어르신의 주거공간이 낡고 오래되어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위생적인 문제가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위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제주로타리클럽은 2010년부터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부태진, 이성민)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은 최근 제주섬돈(대표 김현석), 큰맘할매순대국(대표 송운종), 먹깨비쫄갈비(대표 문은숙), 하늘사랑채가든(대표 하복자), 정담오리회전숯불구이(대표 이학선) 총 5곳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5곳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복지 특화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양돈수의사회(회장 박정훈)는 최근 제주양돈수의사회에서 제주양돈농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양돈농가 관련 단체로는 처음으로 동참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박정훈 회장은 “뜻깊은 나눔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소중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8월 20일부터 2021년 4월 6일까지 230일간 진행되며, 제주도내 양돈농가 230곳이 참여하고, 돼지가 태어나서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230일인 것을 상징한다. 제주양돈농가에서 전 도민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며, 도내 양돈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사랑의 숨은 동전 모으기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숨은 자원을 모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제주도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모금함 활동을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자원봉사센터는 모금함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 안내하고 모금함 관리 및 배포,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태언 센터장은 “집이나 차에서 방치된 동전을 모아 화폐 제조비용을 절감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해 작은 동전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될 수 있다는걸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양동연합마을회(회장 양성익)은 지난달 30일 삼양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 달라며 마스크 2000장(300만원 상당)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삼양동연합마을회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삼양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양성익 회장은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고 함께 이겨내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