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주)(대표 이철수)는 지난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진흥기업(주)이 재난현장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것으로,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피해현장 복구사업과 피해자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철수 대표는 “재해현장에서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많은 나눔이 이어져서 이재민분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기업(주) 이철수 대표는 지난 2015년,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28호로 가입한 이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며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
㈜오현개발(대표 김순희·총괄본부장 송현율)은 지난 22일, ㈜오현개발 사무실에서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오현개발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현장 피해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희 대표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재난현장의 피해가정들에게 멀리서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다시 희망이 자라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현개발 김순희 대표는 2018년 아들 송현율 ㈜오현개발 총괄본부장과 제주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최초 모자(母子)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
한림읍문교동부녀회(회장 김명아)는 지난 21일, 한림읍 엄지양품 매장 앞에서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림읍문교동부녀회 회원들이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대형 산불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경북지역 피해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아 회장은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이 무너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회원들이 다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제주은행)03-01-10831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별모금 참여 관련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으로
조천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상정)는 최근 조천읍사무소(읍장 오효선)에서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조천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피해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정 회장은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건강히 이겨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제주은행)03-01-10831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별모금 참여 관련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사회적기업 ㈜월드씨앤에스(대표 김용광)는 지난 21일, 연상동경로당에서 실버카 20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월드씨앤에스가 관내 노인들의 보행보조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연상동경로당 관내 어려운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광 대표는 “우리 주변 어르신들이 좀 더 편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월드씨앤에스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어려운 곳을 살피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씨앤에스는 지난 8월 ‘제주 나눔명문기업’3호로 가입하며 사회적기업 의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섰다. 특히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태블릿PC, 선풍기, 라면 등 다양한 물품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돌담로타리클럽(회장 양우남)은 지난 20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창립 9주년 기념식 행사를 진행하고 이웃사랑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돌담로타리클럽에서 창립 9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우남 회장은 “오미크론 바이러스로 혼란한 와중이지만,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회원들의 변함없는 봉사정신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돌담로타리클럽은 창립 1주년인 2014년부터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생필품, 가전제품 등을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유한회사 한미농장(대표 최명옥)은 지난 18일, 자택에서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미농장 최명옥 대표와 고창선 부부가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대형 산불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경북지역 피해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명옥 대표는 “하루빨리 지역 주민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제주은행)03-01-10831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별모금 참여 관련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조천읍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보홍)는 지난 18일, 조천읍사무소(읍장 오효선)에서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조천읍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피해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보홍 회장은 “산불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회원들이 다함께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둘러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제주은행)03-01-10831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별모금 참여 관련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으
사회복지법인 춘강(이사장 이동한) 임직원 일동은 지난 18일, 춘강 법인 사무실에서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268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법인 춘강 임직원들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피해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한 이사장은 “산불로 인해 힘들게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직원들이 다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다시 희망이 자라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강 임직원들은 2015년부터 7년째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에도 이웃사랑 성금 251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17-007087, ▲(제주은행)03-01-10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제주시 제주지회 고형집 회장과 고경준 회원은 지난 최근 제주시 오라2동 소재 농업회사법인 오라(유)(대표 문승환)에서 도내 어려운 독거어르신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40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고형집 회장과 고경준 회원이 도내 독거 어르신들을 돕고자 직접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문종래)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형집 회장과 고경준 회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식당 얌샘김밥(대표 윤정식)는 최근 식당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얌샘김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정식 대표는 “모든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상황을 극복해나가자는 의미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꾸준한 나눔을 통해 주변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로 이어진 전쟁, 산불 피해에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특별모금의 1호 기부자가 탄생해 눈길을 끈다.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고보환)는 지난 17일, 오라동주민센터(동장 오수원) 앞에서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지원성금’ 110만원과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성금’ 110만원을 더해 총 22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재난현장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피해현장 복구사업과 피해자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보환 회장은 “사고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과 ‘2022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963-01-096954, ▲ (제주은행)44-01-007160)’와 ‘우크라이나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네오플(대표 노정환)이 위드코로나시대 안전한 보육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네오플(대표 노정환)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제주특별자치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허정례)와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지역아동센터에 신속항원검사(개인용) 키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오플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지역아동센터 65곳에 아동 및 센터 종사자 포함 1,850명이 이용할 신속항원검사(개인용) 키트 7,400개(1인당 총 4회 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완전한 면역체계 및 집단 보육환경 등 지역아동센터 내 감염 우려를 줄이고 선제 검사를 통한 확산 예방에 일조할 방침이다. 네오플 노정환 대표는 “키트 기부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지역아동들을 보호하고 제주도 내 안전한 보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네오플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힘쓰며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은 “도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네
서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선미)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지난해 청소년들이 실물경제체험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3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1년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를 통해 서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직접 캔들, 드림캐쳐 등을 제작해 판매하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아이템 선정부터 제작·판매·홍보활동까지 진행해 마련한 수익금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더욱 가치가 빛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건강히 어우러질 수 있도록 안전하고 바람직한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서부로타리클럽(회장 고영준)과 자매클럽 부산을숙도로타리클럽(회장 임익철), 중도로타리클럽(회장 홍기표), 장흥중앙로타리클럽(회장 정기옥)은 지난 8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합동봉사기금 4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철수 수석부회장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서부로타리클럽과 자매클럽들이 합동모임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비 600만원을 더해 총 1천만원 규모의 신장장애인 여가활동 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원됐다. 이날 고영준 회장과 자매클럽 회원 일동은 “지역간의 거리를 넘어선 자매클럽의 뜨거운 우정으로 나눔을 실천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통합을 이끌어 가겠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