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가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홍대에 위치한 제주삼다수 플래그십스토어 ‘삼다코지’에서 제주삼다수 X 잔망루피 프로모션 팝업 ‘잔망루피 스노우 빌리지 in 에코제주’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팝업은 지난 13일 공개한 ‘제주삼다수-잔망루피 콜라보레이션 화보’에 이어, 제주 자연의 맑고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나아가 2030 고객들과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주간에 진행되는 만큼 겨울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나는 제주의 정취를 ‘에코제주’를 컨셉으로 표현해냈다. 서울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에 자리잡은 제주삼다수 플래그십스토어 ‘삼다코지’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1층에는 제주도에서 수거된 페트병을 활용한 자원순환형 화학적 재활용 페트인 ‘제주삼다수 CR-PET’ 제공 부스를 마련했다. ‘제주삼다수 CR-PET’는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수거된 페트를 활용해 제작한 화학적 재활용 페트로, 이를 통해 분리배출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2층에는 지속가능한 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한 친환경 전시 부스 및 잔망루피 스노우 빌리지 컨셉의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1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지정면세점 제로웨이스트 사업’ 판매 수익금 41만원을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지정면세점 제로웨이스트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자원 순환, 공기업 ESG 경영실현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에, 공사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중문면세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고철, 파렛트, 페트병 등)을 분리·수거해 총 1,906㎏을 판매, 기부금 재원을 마련했다. 이 기간 공사는 중문면세점에 입·퇴점하는 브랜드 업체의 시설공사에서 발생하는 집기와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품과 제주공항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파렛트와 고철 등을 분기별로 직접 분리·수거해 판매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지정면세점 제로웨이스트 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미미하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사회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공항․항만을 이용해 제주를 출도하는 도민과 여행객 모두 연간 6회 이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액은 1회당 미화 800불이며
농협 제주생명제주지역총국 강미선 팀장, 제주감귤농협 진경아 차장은 지난 20일(수)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를 통해 청소년혼디학교에 프로그램비 2,000,000원을 기탁했다. 청소년혼디학교는 학업이 중단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주 오후 7부터 9시까지 검정고시 대비 초등·중등·고등 과정 무료 수업을 진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지원된 후원금은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농협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학습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강미선 팀장은 “우리 주위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큰 돈은 아니지만 이번 후원금이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사용되어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수 참살이적십자봉사회원은 12월 20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전달됐으며, 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 및 맞춤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한다. 김용수 봉사원은 “적십자사에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며 우리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제주를 위해 나눔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수 봉사원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희망풍차 결연지원, 어르신 한방진료 봉사 등 현재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활동은 2,813시간에 달하며, 정기후원 및 일시후원 등을 통해 누적금액 약 13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보리 스님(양은하)은 12월 20일 제주 무착선원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세상을 밝히는 아름다운 나눔, 적십자회비’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1일부터 시작된 집중모금에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적십자사는 도내 취약계층 아동지원 사업에 사용한다. 수보리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나눔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변함없는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뜻을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착선원은 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에 뜻을 같이하며, 희망나눔 특별성금, 위기가정 정기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사단법인 백록행복나눔(회장 문성윤)은 12월 20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민국해병대ROTC회원으로 구성된 (사)백록행복나눔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전달했으며, 제주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가정, 위기가정 지원, 밑반찬 나눔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문성윤 회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부를 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백록행복나눔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십자 모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난 2017년 적십자회원 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부의장 고충홍)는 12월 20일(수), 16:00, 제주특별자치도청(삼다홀)에서 ‘2023 제주지역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을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로 제주지역 자문위원과 대행기관 공무원에게 의장이신 대통령을 대신하여 고충홍 부의장이 의장표창을 전수했다. 다음은 의장표창 수상자 명단.(가나다 순) ▲ 자문위원(제주시협의회) - 강덕부(前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 윤상필(비전인 주식회사 대표) - 이동여(연동크리닉 대표) - 황금신((주)회성종합건설 대표이사) ▲ 자문위원(서귀포시협의회) - 강상종((주)덕인종합건설 대표이사) - 강충룡(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 고윤권((사)제주생명의숲 이사장) - 양성욱(유한건설(주) 대표이사) ▲ 공무원 - 장상우(제주특별자치도청 자치행정과 주무관) ▲ 단체 - 서귀포시협의회
대한항공은 2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건물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주도청 고향사랑팀이 주관하는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제주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 제주특별자치도 주요 관계자들도 대한항공 본사를 직접 방문해 행사에 참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 재정을 확충하려는 취지로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정책이다. 기부자가 본인의 현 거주지를 제외한 지역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및 지자체 답례품을 증정한다. 기부금은 해당 지자체의 지역 환경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제주도청 고향사랑팀은 10만원 이상 기부한 대한항공 직원들을 대상으로 돌하르방 인형, 감귤 모자, 무릎 담요 등 특별 기념품을 제공했다. 퀴즈풀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가 선물도 제공했다. 대한항공은 사내 홍보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제주도에 기부된 금액은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와 해양 쓰레기 플로깅 등 환경 보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대정읍 무릉문화의집 등 관내 비가림 버스승차대 57개소(LED 조명등: 25개소, 태양광 조명등: 32개소)에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투입하여 안전조명 설치공사를 마무리하였다. 비가림 버스승차대 안전조명 시설은 학생,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야간 대중교통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과 버스 승차를 기다리는 승객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무정차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읍·면지역 36개소, 동지역 21개소가 설치되었다. 이번 공사로 설치된 안전조명은 주로 인근에 가로등이 존재하지 않는 비가림 버스승차대에 설치되었으며, 매일 18:00 ~ 다음날 07:00까지 운영된다. 현재 서귀포시에 설치된 비가림 버스승차대 1,049개소 중 안전조명은 624개소(59%) 설치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지속적인 버스승차대 안전조명 설치·유지관리를 통하여 도민 및 관광객들의 밝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2024년 1월부터 서귀포시 신시가지 일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가로등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가로등이란, 스마트 정보통신기술이 융복합된 가로등으로써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밝기를 제어할 수 있어, 도로 이용이 뜸한 심야시간대에 가로등 밝기 자동 제어를 통하여 이용자 안전을 지키면서도 기존 LED가로등 대비 15~30%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3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써 한국에너지공단,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서귀포시, 경기도 안산시, 전남 곡성군 곡성읍 등 3개 지자체이며, 지자체별 사업비 6억원으로 국비 3억원, 지방비 1.5억원, 민간투자금 1.5억원이 투자된다. 서귀포시는 2024년까지 신서귀로, 신중로 등 신시가지 일원 주요도로 4.2km 구간을 대상으로 노후 가로등기구와 보행등기구 400여개를 교체하고 IoT제어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스마트가로등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가로등 설치 후 5년간 컨소시엄 참여기업을 통하여 운영 상황 분석, 시스템 점검 등 사후관리
서귀포시는 2023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770개의 시설에 대하여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이중 위법행위를 한 83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조치 하였다. 점검대상은 △대기·폐수배출시설 254개소, △비산먼지·소음진동 시설 706개소, △기타수질오염원대상시설 348개소, △특정토양오염물질대상시설 114개소, △어린이활동공간대상시설 401개소, △실내공기질 대상시설 142개소 등 총 1,965개소다. ‘2023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에 의거하여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등을 사전예방하기 위하여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작성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올 한 해(11월말 기준) 동안 전체 사업장 1,965개소 중 770개소(전체 대비 39%)를 점검하였으며, 이 중 83개 사업장의 위법사항을 적발해 고발 18건, 행정처분 55건, 과태료 57건(32백만원), 배출부과금 1건, 총 131건에 대하여 행정조치 하였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대기환경보전법(비산먼지·배출시설 미신고 등) 위반이 46개소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음진동관리법(생활소음 규제기준
前서귀포시 부시장 김영진은 20일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사장 현봉식)에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였다. 김영진 前서귀포시 부시장은 2013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매월 정기후원을 꾸준히 하고 있고, 2021년부터 매년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씩을 기탁하고있다. 김영진 前부시장은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퇴직 후에도 각종 회의에 참가한 수당과 강연료 등을 모아서 기탁하고 있으며, 교육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참여하여, 꿈와 희망의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조성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인공지능(AI) 핵심 인재 양성 교육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22일 오후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에서 ‘AI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 10월 10일 제주도와 구글 클라우드 간 이뤄진 글로벌 인재양성 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인공지능(AI) 전문교육으로 계층별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대학생과 재직자, 일반도민 등 교육 수강 예정자 70여 명이 참여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일환 제주대 총장, 김선식 구글 클라우드코리아 금융·공공사업부문장 등도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AI 아나운서의 행사소개와 오프닝 홍보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되는 발대식은 교육 주요 내용 및 강사진 소개, 교육 프로그램 시연,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산업계 전반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관련해 구글 클라우드코리아가 ‘제주형 생성형 AI 챗봇’교육 프로그램을 시연하며, 오영훈 도지사가 1일 수강생으로 참여해 직접 챗봇을 만들어본다. 오 지사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희찬)는 2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호텔 두브로브니크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세계적 관광지인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호수국립공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은 지난해 주한 크로아티아 다미르쿠센 대사가 제주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제안한 이후 양측이 자매결연 의향서를 교환하며 추진하게 됐다. 제주와 플리트비체호수국립공원은 경관적·지질학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 곳으로, 이번 자매결연 체결로 양 지역 간 세계유산지구의 효율적 관리 운영을 위한 활발한 국제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세계유산 지역의 보존 및 활용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의 교환, 자연유산의 가치에 관한 상호 홍보활동 전개, 세계유산 방문객 관리 및 지속가능한 관광과 관련한 관리기술의 교환, 상호 유산 관광과 관련한 홍보활동 전개, 기후변화 완화 및 적용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의 교환 등. 김희찬 세계유산본부장이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대신해 자매결연 체결서에 서명했고, 플리트비체측에서는 코미슬리브 코바체비치(Tomislav Kovačević) 플리트비체호수국립공원 소장이 서명했다. 이날 오중근 주크로아티아한국대사관 공사 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건일)는 2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정책 연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방시대 출범으로 중앙과 지방 간 업무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등을 초청해 중앙과 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 등 4대 핵심 특구 및 도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김건일 제주도 지방시대위원장 주재로 지방분권, 혁신성장, 생활기반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주요 현안별 소관 국장이 도정 정책을 보고하고 지방시대 위원의 정책 자문과 토론이 이어진다. 지방분권 세션은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포괄적 권한 이양 등의 정책에 대해 특별자치행정국장 및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이 보고하고 김수연 도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 분과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중앙 위원과 도 지방시대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을 진행한다. 혁신성장 세션은 기회발전특구, 미래산업 육성, 교육발전특구 정책에 대해 경제활력국장, 혁신산업국장, 문화체육교육국장이 보고하고 정귀일 도 지방시대위원회 균형발전 분과위원장이 좌장을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