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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9개 분교장 한자리에 ‘얼쑤’

제주시 관내 9개 분교장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주시교육청은 29일 오전 9시20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제5회 제주시교육청 분교장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해안분교와 도평, 더럭, 비양, 교래, 선흘, 선인, 동복, 신양분교 등 9개 학교에서 학생 364명이 참여했다.


학생수가 적어 운동회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분교장 학생들은 이날 연합 경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9개 분교장 중 학생수 100명을 넘어선 해안. 도평분교는 내년부터 본교로 승격 돼 분교장 한마당 축제에 참석하지 않는다.


230여명의 학생이 포함된 2개 분교장이 참여 자격을 잃으면서 내년 분교장 축제는 130명의 소규모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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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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