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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올해 첫 봄운동회 현장

 

5월일 첫날인 1일, 제주시내 중심권에 위치한 삼성초등학교(교장 강경문)가 도내 106개 초등학교 중 처음으로 봄운동회를 개최했다.


삼성초는 도시화에 따라 맞벌이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학부모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운동회를 토요일로 정했다.


변화된 환경에 맞게 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을 택했다. 주5일제에 맞춰 아빠, 엄마가 모두 참석하도록 배려한 것이다.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도 감안해 행사를 ‘삼성가족 놀이한마당’으로 정하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참여하는 종목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초등학생 1133명과 유치원생 115명생을 포함해 가족과 친척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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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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