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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귀포시선관위원장에 박평균 부장판사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개최한 위원회의에서 제주지방법원 박평균 부장판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평균 부장판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등을 역임하였고, 지난달 27일자로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박평균 위원장은 “오는 4월 25일 실시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제29선거구 표선면 재선거를 엄정하고 중립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선거 등도 공정하게 처리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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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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