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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아라사회복지관, 아라초 등과 협약식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은 16일 오후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07년제주특별차지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사업인 ‘지역사회초등학교와 연계를 통한 저소득층 초등학생의 정서적지지 및 문화 학습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아라초등학교(교장 홍창수),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허철수)와 협약식을 갖었다.

그와 더불어 뫔사랑아동가족심리치료센터(소장 고강호)를 사회적응프로그램 강사로 위촉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 김희숙, 양명희, 박한샘, 팀장을 멘토지기만들기 강사로 위촉했다.

또한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남진열)을 자문교수로 위촉하였으며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김경필 학생외 12명을 자원봉사자로 위촉 하였다.

고두승 아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앞으로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기관과 지역학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앞으로 더 많은 기관들이 협력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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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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