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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귀포관악단, 관악단체상 수상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이 30일 한국관악협회로부터 2010 대한민국 관악단체상(공로상)을 수상했다.

1998년 2월 창단된 서귀포관악단은 복지시설,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등 모두 428회의 음악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서귀포시는 설명했다.

특히 한국관악협회에 가입된 관악단체 6곳(인천 연수구, 경남 양산시 등)과 사설단체 50곳 가운데 단체공로상을 받기는 서귀포관악단이 처음이다.

서귀포관악단은 천지연폭포, 성산일출봉 등 관광지에서의 음악회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공연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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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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