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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정동영 전 당의장 제주서 특별강연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당의장이 제주에서 특별강연을 갖는다.

정동영 전 의장은 오는 17일 제주시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주의 미래, 마을에서 찾는다'라는 주제의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세미나에서 특별강연을 갖는다.

정 전의장은 '평화로운 세상, 아름다운 미래'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좋은 제주 발전과 지역의 자치역량 강화를 역설할 예정이다.

강창일 국회의원의 주최와 한라일보와 제주발전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이 세미나에서는 이지훈 희망제작소 객원연구원과 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강문규 한라일보 논설실장의 주제발표와 라해문 참여환경연대 마을 만들기 팀장, 김대훈 제주특별자치도 혁신도시추진팀장, 강승진 제주발전연구원 박사, 김경훈 예래동 생ㅌ마을 가구기 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이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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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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