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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15개교 어머니회 결식학생 돕기 동참

 
지역사회협의회 동부지역 어머니회(회장 유원희)는 지난 19일 제주도교육감을 방문해 사랑의 김치 만들기 및 판매행사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인 804만2940원을 결식학생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제주시 동부지역 학교인 서초와 일도초, 삼양초, 한천초, 남광초, 인화초, 광양초, 도남초, 동화초, 함덕초, 제동중, 동여중, 제주여상, 중앙고와 서귀포시 대정초 등 15개교 어머니회가 참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참여 학교 어머니회별로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모은 것이며, 나머지 수익금은 해당 학교별로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장학금, 급식비 등 복지사업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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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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