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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강정희 씨, 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수상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강정희 씨가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상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도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올 해의 사회복지공무원 선발 심사위원회’를 열고 업무혁신 등 지역복지 기여도 등 조직 내 귀감이 되는 공무원 3명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대상에 강정희 씨를 포함 해 본상에 서귀포시 영천동주민센터 강충근 씨, 제주시 주민생활지원과 문부자 씨를 각각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올 해의 사회복지공무원상과 함께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도내에는 제주도 66명, 제주시 141명, 서귀포시 120명 등 총 327명이 사회복지 분야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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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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