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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불조심 대회, 외도초 5학년 7반 '최우수'

 

제9회 불조심 어린이마당대회에서 제주시 외도초등교 5학년 7반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방방재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 공동 주최로 지난달 29일 전국 각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9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 대회에서 제주시 외도초등교 5학년 7반(지도교사 김유철)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 안전의식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대회에는 도내 12개 학교, 28학급, 694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외도초등교 5학년 7반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부장 상장과 함께 상금 50만원이 주어졌다.

이와 함께 제주시 광양초등교 5학년 1반(지도교사 신문진)이 우수상(상장과 상금 30만원)을, 서귀포시 도순초등교 5학년(지도교사 강주현)이 장려상(상장과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불조심 어린이 마당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생활소방안전상식과 안전의식을 묻는 전국 초등학교 반별 대상 일제고사 형식의 평가대회다.

최우수 학교인 외도초등교 5학년 7반 학생들은 이달 22일 열리는 전국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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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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